눈은 뻑뻑하고 목은 칼칼하다. 쟈스민 티 한 잔 하면서 잠시 서재질.

그러다 질렀다는 이야기.

                             

 

 

 

으흐~ 근데 추석 지나고도 한 참 더 있다가 배송될 듯.

아.. 졸려..

책이 꽤 무거울듯 하여 이태리 갈때 들고가긴 곤란할것 같고, 부지런히 읽는 수밖에.

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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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16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쟈게 비싼 책이군요....! +.+ 질러놓고 울긴 왜 울어요.. 잘 했어요..^^*

stella.K 2005-09-16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긴한데 비싸군요...전 감히...ㅜ.ㅜ

이매지 2005-09-16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쉽게 지르기엔 가격의 압박이 .
근데 보고 싶기는 하네요 ^-^;;

이리스 2005-09-16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친 야근은 현실감각을 무듸게 하는고로..
저런 비싼책을 겁없이 지르고.. ㅠ.ㅜ
야근의 폐혜는 참으로 다양하고나.. 하고 생각하였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