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뻑뻑하고 목은 칼칼하다. 쟈스민 티 한 잔 하면서 잠시 서재질.
그러다 질렀다는 이야기.
으흐~ 근데 추석 지나고도 한 참 더 있다가 배송될 듯.
아.. 졸려..
책이 꽤 무거울듯 하여 이태리 갈때 들고가긴 곤란할것 같고, 부지런히 읽는 수밖에.
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