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행사가 있어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발이 묶여 있다가 이제 사무실에 귀환.
내일부터 8일간 오스트리아 빈으로 출장가는 선배 덕분에 일 한보따리 인계 받아야 한다.
토요일, 일요일에 취재가 줄줄이.. 토요일에 무려 3건 일요일에 1건.
아주 그냥 죽어라 죽어라 한다.
다음주에도 주7일근무 예상. 완전 밤샘 3~4일 예상.
추석이 껴서 더 괴롭다. 어흑...
아아 나는 정말 9월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