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의 극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곤하지 않은척하려는 저 자세!

내 발과 가방도 찍어봤다.

넓고 크고 예쁘지 않게 생긴 발이지만 나에게는 소중하고 또한 사랑스러운 발이다. 후후..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5-09-01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9-01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미인이십니다 ㅠ.ㅠ;;;

이리스 2005-09-01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캠빨이에요. ㅜ.ㅡ

야클 2005-09-02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과 가방과 얼굴중에.... 그 중에 제일이 얼굴이라~~ ^^

엔리꼬 2005-09-02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친해져야겠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ㅎㅎ (저는 처자식이 기다려서 이만 휘리릭~)

이리스 2005-09-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 ㅎㅎ
서림님 / 으흣.. 어서 가보세요~

마냐 2005-09-1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체...왜 '낡은' 구두님이신지 사진으로는 짐작 불가능임다.ㅋㅋ

이리스 2005-09-13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그럼 제가 낡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야 짐작이 되시렵니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