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의 극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곤하지 않은척하려는 저 자세!
내 발과 가방도 찍어봤다.
넓고 크고 예쁘지 않게 생긴 발이지만 나에게는 소중하고 또한 사랑스러운 발이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