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꼬여서, 경위서라는 것을 쓰게 되었다.

내 탓이 아니라고 목터지게 외치고 싶지만, 그래봤자.. 네 탓이 아닌건 알지만 네가 경위서를 써야하는 상황이잖니.. 라는 답이 올게 뻔한걸 내가 잘 알고 있으므로 그냥 눈 딱 감고 썼다.

이래저래 해결이 되었지만 마음은 계속 편하지가 못하다.

점심 먹은것도 소화가 잘 안되는 듯 하고.

아, 날씨는 왜 맨날 이모양이냐고!!

(날씨에게 화풀이인가..)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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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9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Laika 2005-08-19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62671

뭔지 몰라도 맘 푸세요....대신 이렇게 인기 서재가 되어가고 있잖아요..^^


이리스 2005-08-19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독자선물 협찬 건인데 사고가 좀 생겨가주구여 -.-
라이카님 / 호호, 감사합니다앙 ^^

물만두 2005-08-19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시라고 추천 한방!!!

마늘빵 2005-08-19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아침에 인기서재로... 오늘 방문객수 봐요. 치얼 업!

이리스 2005-08-19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감사합니당 ^^
아프락사스님 / 앗, 네.. ^^ 역시 이벤트의 힘이란! ㅎㅎ

마늘빵 2005-08-21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사진의 힘인지도. ㅋㅋ 알라딘엔 미녀가 너무 많아욧. 구두님도 이제 그 대열에 들어스셨군요.

이리스 2005-08-22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그.. 그럴까요? -.-
이거 이벤트 계속하다가 주머니 거덜나는거 아닌지 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