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히 지인이 손금을 봐주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정말로 소름이 쫘악 끼칠만큼 깜짝 놀라게 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잘 맞지?
한편 속도 상했다. 뭐야, 결국 그렇게 다 정해져있다는건가?
하지만 뭐 손금은 변한다고 하니, 내 할 탓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기분은 별로였다.
정이 많은게 탈이라니, 퍼 주는게 너무 많아서 문제고.. -.-
이 말을 듣고 주변 사람들이 에그, 어쩌면 좋아.. 라고 할 때 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었다.
"뭘 어쨰? 이제부터 더 친하게 지내면 되지. 씨익~"
헉... 이.. 이사람들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