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도 열심히 관리하지 않는 주제 -_-에
또, 닉네임을 바꾸었다.
이름을 지어주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그간 감사히 잘 썼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
앞으로는 새로운 이름으로... ^^;
이리스, 무지개의 여신이라는 의미다.
여기 말고 다른 곳에서도 쓰고 있는, 낡은구두 이후의 닉네임이기도 하다.
서재 이름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김경주 시인의 시에서 따왔다.
새해니까,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는 구태의연한 발상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