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바꿨다. (이 새벽에 이러구 있다니.. )
마감 끝나고 집에 돌아와 자기 전 잠깐 서재질..
바꾼 스킨 이름이 슬픔을 이기는 자작나무 어쩌구.. 라고 한다.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흐음~
자, 이제 슬슬 서재로 돌아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