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희가 뭘 보고 있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내 남자의 여자> 입니다. ㅋㅋ 심각하게 시청중.



언니, 쟤들 정말 왜 저래? 세살때 체한게 지금 내려간다는게 무슨 소리야? (ㅎㅎㅎ)



어머어머, 세상에.. 김희애 너무 한다!!

 * 이상,  드라마에 몰입해 주시는 두희양의 모습이었습니다.

두희는 딸기옷으로 갈아입고 인형물고 놀지욤~



그리고 공원으로 산책도 나갔답니다. 사진 찍자고 하니 의젓하게 포즈도 잡아주는 두희.



우와, 두희가 웃네요. 산책 나와서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_^



호오, 이젠 활짝 웃어주는 두희양. 다소곳이 앉은 모습이 완전 아가씨군요. 쿄호호..



사진 찍을때까지 얌전히 벤치에 앉아 부동의 자세를 취하는 착한 두희양!



집에온 두희는 저렇게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ㅋㅋ 두희는 저 방석을 참 좋아하지욥.



어라, 리모콘을 사수하고 있네요. 채널 돌리려면 두희에게 허락 받아야 합니다. ^^;;;



언니, <내 남자의 여자> 재방한다. 저거 보자. ㅋㅋ

 

두희는 텔레비젼을 사랑하나 봅니다. ^.,^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blowup 2007-06-0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아가씨의 리모컨 싸움이 예상되네요. ㅎㅎ
취향까지 핑크인 아가씨로군요.

Mephistopheles 2007-06-02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득키득...
두희는 분명 개의 탈을 쓴 모델임이 분명합니다.

무스탕 2007-06-02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희 방석 제 맘에도 드네요 ^^
정말 두희는 좋겠어요~

마늘빵 2007-06-03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걍쥐 이쁘다. 근데 강쥐 옆에 있는 저 새침떼기 같이 생긴 펭귄(?)도 이쁘다.

이리스 2007-06-03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 / 아흠, 올만이어욤~ 제 취향을 어쩔수없이 따른 것일지도. ㅎㅎ
메피님 / 이름 길어지셨네요, 다시. ^^; 모델 두희! ㅎㅎ

무스탕님 / 님도 앉으실래욤~ 호호호.. ^^
아프군 / 앙, 펭귄. ㅋㅋ 만두님께 이벤트로 받은것이얌~ ㅎㅎ

네꼬 2007-06-0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한번 두희와 '내 남자의 여자'에 대한 의견을 나눠봐야겠어요. (개와 고양이의 생각은 어떻게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