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랑 같이 트리 장식을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하지만 다 커서 내가 트리를 사서 만들어보긴 처음이다.
반짝이는 전구줄을 늘어뜨려 분위기를 내고 산타 할아버지 초, 노래하는 루돌프 인형 같은건 사봤지만.
며칠 고민하다가 트리를 샀다. 그리고 열심히 손수 꾸몄다. 호호~
아, 방이 한결 따뜻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