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랑 2004-06-21  

따뜻한 공간입니다
몰래 들어왔다가 그냥 가는건 예의가 아닐성 싶어 발자국 남깁니다.
저도 딸기엄마가 되군요^^
얼마전 '자기스스로의 생'읽고 리뷰가 없는걸 봤는데
그새 새 리뷰가 달렸길래 반가와서 달려와봤는데
뜻밖의 친구를 만난것처럼 기뻐요(페이퍼랑 리뷰 모두 너무 정답네요)
참!! 저도 대구에서 대학교까지 마쳤답니다^^
 
 
딸기엄마 2004-06-2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세요...전 로자문드 필처의 광팬입니다. 그분의 책으로 번역된 건 대구시내 도서관을 다 뒤져서 읽었거든요...
대구에서 학교를 마치셨다니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