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07-15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어젠 뭐에 정신이 나갔었는지 서재 구경 온다는걸 잊었습니다. 잔잔한 웃음이 배어나오게 만드는 글재주를 갖고 계시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__)
 
 
딸기엄마 2004-07-16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녀님도요~ 오늘 전 정신이 하나도 없는 날을 보낼 듯 싶네요...궁금하심 페이퍼 읽어보시와요...그나저나 페이퍼 올릴 시간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