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맘 2004-06-2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은맘(향유를붓는이)이예요.
늦은시간에 잠시 할일이 있어, 인터넷에 들어왔다가, 딸기엄마님의 글을 보게 되었어요. 갈말에서도 계신다구요? 갈말에서는 어떤 필명을 쓰시나요? 궁금^^궁금^^ 궁금^^
마이페이퍼를 읽으며, 초등학교선생님 이신것을, 저보다 연상이라는 것을, 또 두아이의 엄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하고 싶은 느낌이 드는 분이세요~
먼저 다가와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ㅋ 저도 텔레비전 없애 볼까해요~ 근데 ㅋㅋㅋ 예은아빠의 반대가 읔~ 대단할것 같아요.
 
 
딸기엄마 2004-06-2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갈말에는 그냥 들러서 글만 읽고 도망나오는 나그네일 뿐이지요~ 텔레비전이 여자들에게 더 필요한 물건이란 편견을 정말 버려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