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 고전 읽기 : 예술
조중걸 지음 / 프로네시스(웅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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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쪽 12번째 줄: no linger --> no longer
*55쪽 11번째 줄: insead of --> instead of
*59쪽 9번째 줄: it someone objects --> if someone objects
*59쪽 16번째 줄: power if illusion --> power of illusion
*100쪽 11번째 줄: figuve 삭제
*109쪽 2번째 줄: 늑대는 없지만 --> 사자는 없지만
*131쪽 5번째 줄: c. 삭제
*134쪽 아래 단어뜻 표기에서 strove --> strive
*182쪽 14번째 줄: situaltion --> situation
*232쪽 밑에서 4번째 줄: as of someone who simultaneously reveals ana is revealed --> as of someone who simultaneously reveals and is revealed
*232쪽 아래 단어뜻 표기에서 ana 담화집 --> 삭제
*261쪽 4번째 줄: 그는 훌륭한 몸가짐을 지녔는데 --> (대가가 될 만한 자질상의) 준비를 잘 갖추고 있었는데
*261쪽 8번째 줄: 30개의 --> 13개의
*261쪽 9번째 줄: 마치 거울처럼 기록해놓은 --> 거울문자(반전문자)로 기록해놓은
*239쪽 6째 줄: wrer --> were
*239쪽 밑에서 2번째 줄: origina1ity --> originality
*240쪽 9번째 줄: Sweeps --> sweeps
*268쪽 2번째 줄: 라파엘로가 죽었을 때, 미켈란젤로는 거의 반세기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마침내 암울한 분노 속에서 그의 모든 발톱을 뽑힌 채, 피렌체 최후의 거장은 미술 세계에 있어 최고의 우위를 주장하게 될 것이었고 --> 라파엘로가 죽었을 때, 미켈란젤로는 그의 앞에 수많은 결실을 맺을 거의 반세기에 가까운 작업 기간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고독하고 쇠퇴한 모습(sullen rags) 속에서 온 발톱을 드러내듯, 피렌체 최후의 거장은 미술 세계에 있어 최고의 우위를 주장하게 될 것이었고
*278쪽 밑에서 4번째 줄: 소모적인 구성 --> 소묘적인 구성
*282쪽 밑에서 4번째 줄: 사물들로부터 화가에게도 --> 사물들로부터 화가에게로
*319쪽 15번째 줄: felling of being a hero --> feeling of being a hero
*385쪽 13번째 줄: 화화나 --> 회화나
*391쪽 2번째 줄: absolute painting --> abstract painting
*393쪽 첫번째 줄: Kindinsky --> Kandinsky
*395쪽 6번째 줄: syntactical sigh --> syntactical sign
*411쪽 밑에서 6번째 줄: 길을 담았다 --> 길을 닦았다
*412쪽 3번째 줄과 4번째 줄 사이 누락된 부분: 이 원칙은 폴 시냐크의 신인상주의 이론에서는 다르게 제시되며 베르그송의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에도 재등장한다. 이는 상징주의와 그에 따른 유겐트스틸(아르누보)에 대한 이해에도 중요하며 고갱, 데니스, 세르시에, 발터 크레인, 아우구스트 엔델과 같은 사람들에 의해 반복되었다.
*450쪽 16번째 줄에서 ‘~consensus of taste.’ 이후에 다음 문장 누락됨: Since then there has been no such thing as a style common to all artists, all nations and all cultures.
*475쪽 3번째 줄 및 510쪽 16번째 줄: 피터 셀즈의 <칸딘스키 미학 이론> 챕터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으로 가야 할 듯.
*482쪽 12번째 줄 문장 E. H. Gombrich summarized it in The Story of Art, in the chapter he titled 'The Break in Tradition' 이후부터 19번째 줄 There followed the period we call Romanticism 사이의 구절이 상당히 거칠게 축약되어 있는데, 원문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The factors which produced the modern movement were many: loss of faith in the classical tradition as the guide to excellence, abetted by the passion for historical studies which proved that tradition to be itself a complex of contradictory models; growing self-consciousness about style, compounded by the new idea that art is a matter of self-expression, the artist now being expected to find his own motivation and reveal it in the subject-matter and in the manner of his art; the impact of non-European art, both of the great Oriental civilizations and of the 'primitive' societies of Africa and Oceania; and the changing role of the artist in a society that no longer gave him a clearly defined function.
*484쪽 14번째 줄: thought --> through
*492쪽 본문 맨 아래줄: ten years later And? Gide --> ten years later Andre Gide
*495쪽 밑에서 5번째 줄: 탁월성을 향한 안내자로서의 고전적 전통에 대한 신념은 상실되고 말았다. 즉 전통이란 그 자체로 모순되는 규준들의 복합체라는 것을 입증한, 역사 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고무된, 그리고 예술이란 자기 표현의 문제라는 새로운 생각에 의하여 고무된, 양식에 대한 점증하는 자의식이 출현했으며 자기 자신의 동기를 발견하고 그것을 주제와 그의 예술 양식 속에서 표현할 것이 기대되는 예술가들이 나타났다. --> 근대적 예술 운동을 낳았던 요인들은 여러가지였다. (1)고전주의 전통에 대한 신념의 상실: 고전주의 전통은 더 이상 탁월성에 이르는 모범으로 신뢰받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전통 자체가 모순적인 유형들의 복합체라는 사실을 밝혀준 미술사 연구에 의해 더욱 조장되었다. (2)양식에 대한 점증하는 자의식: 미술이란 자기표현이라는 새로운 관념이 형성됨에 따라 양식에 대한 자의식이 커나갔고 미술가에게는 자신의 고유한 동기를 발견해서 주제나 기법을 통하여 이를 표현할 것이 기대되었다. (3)위대한 동양 문명과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의 '원시' 사회 양쪽 모두로부터 온, 비유럽 미술의 충격. (4)예술가에게 더 이상 명확하게 정의된 기능을 부여하지 않는 사회 속에서 변화하는 예술가의 역할.
*497쪽 15번째 줄: 흥미와 찬사 후의 거듭되는 비난의 의식 --> 비난 후 뒤따르는 흥미와 찬사의 거듭되는 의식
*497쪽 밑에서 두번째 줄: 19세기에 산출된 예술의 홍수는 다른 범주의 회화 -초상, 장르화(일상 생활의 구술적이거나 묘사적인 광경의), 풍경, 정물- 뿐만 아니라 때때로 공허한 잔업이었지만, 그 고귀한 지위를 나누기 위해 역사적 요소를 어떤 식으로든 차용한 많은 역사화가 있었다. --> 19세기에 제작된 작품 중에는 많은 역사화들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 대부분이 공허한 것이었다. 19세기에는 이와 다른 종류의 그림들 -초상화, 풍속화(일상생활의 서사적이거나 또는 묘사적인 정경), 풍경화, 정물화-도 그려졌는데, 이것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역사화의 요소들을 차용함으로써 역사화가 누린 높은 지위를 공유하고자 하였다.
*498쪽 10번째 줄과 11번째 줄 사이 누락된 구절: 오늘날 인상주의 회화를 추종하는 행렬 속에는 아직도 ‘작품이 무엇을 묘사한 것인가’를 묻고 있기 때문에 현대미술의 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대중과, 미술작품이 무엇에 관한 것인가를 묻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현대미술로의 개종자로 간주되는 대중 모두가 여전히 포함되어 있다. 후자의 대중은 여러 면에서 더욱 문제적인데, 아마도 인상주의와 인상주의를 옹호하는 중에 형성된 일련의 견해가 이같은 대중을 만들었을 것이다.
*499쪽 13번째 줄과 14번째 줄 사이 누락된 구절: 이제 이러한 관례들을 벗어나 새로운 무용을 창안할 수 있게 되었다. 풀러는 1890년대에 파리에서 인간의 행위보다도 채색된 베일의 소용돌이치는 움직임을 강조한 추상무용을 발전시켜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사도라 덩컨은 1900년에서 1920년대 사이에 신체의 표현적인 움직임을 추구하는 무용예술을 발전시켜 풀러보다 더 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녀는 서사적 요소나 무대 소품을 배제하고 베일을 거의 걸치지 않은 신체만으로 삶의 대주제들, 즉 탄생과 죽음, 사랑, 모성과 부성, 즐거움, 두려움, 분노 등을 표현하였다.
*499쪽 밑에서 8번째 줄 누락된 문장: 그보다 2주일 전에 디아길레프는 드뷔시가 작곡한 <놀이>에 맞추어 세 사람이 테니스를 치는 모습을 표현한 짧은 발레를 초연하였다.
*499쪽 밑에서 6번째 줄: 디아길레프의 발레와 그 무대장치는 새로운 예술 형태에 대한 대중의 저항을 깨는데 도움을 주긴 했지만 현대 예술을 무대 위의 가공적이고 덧없는 세계와 결합시켰다. --> 디아길레프의 발레와 몇몇 현대미술가들에 의한 무대장치는 새로운 예술 형식에 대한 대중의 반발을 저지하는데 기여하는 한편으로 이들 예술 형식을 무대와 같은 가상적이고 찰나적인 세계와 결부시켰다.
*500쪽 14번째 줄: 조각은 공허와 덩어리의 예술이다 --> 조각은 파인 것과 덩어리진 것의 예술이다
*501쪽 두번째 줄: 그는 서구예술을 저버렸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그의 예술은 고전주의의 강력한 장악력을 입증한다. 그러나 그는 고전주의의 기초, 그것의 자연주의와 좋은 취미에 뿌리박은 기초를 공격할 수 있었다. --> 그는 서구예술을 거부할 것이라 주장하지만, 사실상 그의 예술은 고전주의에 강하게 밀착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그는 고전주의의 기초, 자연주의와 이성에 근거한 그 기반을 공격할 수 있었다.
*501쪽 14번째 줄 생략된 구절: 고갱은 프랑스에 있는 몇몇 친구들과 서신교환을 하였는데, 특히 다니엘 드 몽프레를 통해서 작품을 집으로 보내기도 했다. 때때로 몽프레는 고갱이 프랑스로 돌아올 것을 종용하였다. 그러나 정작 고갱이 죽음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귀국할 것을 결심하자 몽프레는 만류했다. 마침내 고갱의 작품이 명성을 얻게 되면서 신화적 뒷받침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501쪽 17번째 줄 누락된 구절: 10여년 후에 앙드레 지드는 어떤 강연에서 같은 어휘들을 사용하였다. “고상함과 예술애호적인 태도의 시대는 지나갔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야만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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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교재 + 테이프 2개) - 6단계-1240단어 명작스프링 (교재 + 테이프) 26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 와이비엠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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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진부한 제목만 걷어내고 보면, 탄탄한 플롯 안에 손바닥 진땀나게 하는 온갖 자극적인 요소들이 다 들어있다. 금지된 사랑, 결투, 살인, 추방, 운명의 엇갈림, 자살... 이렇게 극적이다 보니 지나치게 많은 인물들이 다양한 이유로 죽어나가고는 있지만. 중학생 수준의 영어로 나름 원전에 충실을 기하여 축약하려 한 게 느껴지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책과 원전을 대조해 가며 읽어봐도 좋겠다.

R: If you don't want my coarse skin to touch yours, let me cover it with a kiss to leave in your hand.
J: Your modesty is admirable. But even a saint's hands can be touched by rough things. And passing a kiss in palm of your hand is a holy act.
R: I believe saints possess lips also.
J: You speak the truth, but saints pray through their lips.
R: That I know. So allow your saintly lips to answer my prayer.
J: But saints can answer prayers without moving an inch.
R: Then stay still. I'll see if the answer to my prayer has been granted. (He kisses her.) And behold, it has.
J: And my prayers? What of them?
R: I pray our next kiss will answer them.
J: Have you kissed often? You do it well.

이 요망한 16세기 키스 전문가의 언변과 수완을 보라. 키스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렇게 해야 한다. 키스는 단지 격렬한 혀놀림이 아니라고, 이 납뜩이 놈아! 이 책 읽다 보면 도대체 원전에는 어떻게 쓰여있을까 궁금해지는 대목들이 많다. 사랑을 앓는 로미오의 이런 대사라든지: ”Love is like a raging river of lover's tears, like a dense smoke made of sighs." 상당한 철학적 함의를 지닌 줄리엣의 이런 대사라든지: “If a rose was called by any other name, its sweet fragrance would not change. And if Romeo went by another name, I would still lov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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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 입문 - 오늘을 살아가는 무기, 용기의 심리학, 개정 증보판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김문성 옮김 / 스타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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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는 딱히 체계적인 이론을 세우거나 하진 않았다지만 그가 인간 심리 깊은 곳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이런 구절을 보면. “위험으로부터 몸을 사리는 행동 중에서 가장 철저한 표현은 자살이다. 자살하는 사람은 자신이 직면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포기하고, 자기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다는 확신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 사람이 흔히 자살로써 우월감을 얻으려 한다는 말은 자살에 항상 비난이나 복수의 감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자살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에게 전가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으로, 우리가 삶의 목표에 부합하는 기억과 감정을 소환, 편집, 조장해낸다는 아들러의 목적론적 관점은, 도덕적 가치 판단에 있어서 직관이 먼저이고 이성적 추론은 이를 합리화하는데 동원된다는 진화심리학적 견해(조너선 하이트, <바른 마음>)와도 상당히 공명하는 듯하다. 즉 사회 정의에 대한 가치 판단이 되었든 개인적 삶의 목표가 되었든 일단 개인의 내면에 어떤 확고한 방향이 설정되어 있는 것이 우선이고, 이미 구축되어 있는 정답을 정당화하고 강화시키기 위해, 그리하여 자기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납득시키기 위해, 떠오르는 기억이든 치솟는 감정이든 지난 밤 꾸었던 꿈이든 그 꿈의 해석이든 논리적 정교화든 온갖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수단들이 사후 도용되는 것이다.

그가 너무나 날카롭게 인간 심리의 심연을 짚어내고 있기 때문에 부득이 자기 추궁의 시간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 아들러가 창안한 개인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라고 일컬어지는 열등감에 대해 다룬 부분에서는 여러 번 멈추어 서게 된다. 우월성 추구는 권력에의 의지로서 그 자체가 부당한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자신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해 나는 그동안 ‘하찮은 트릭’을 사용해왔던 것은 아닐까? 즉 나는 나 자신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부적절한 방법(나 자신에게나 주변 사회에 있어서나 그다지 유익하지도 발전적이지도 않은 심지어 때로는 파괴적인 방법)을 취해오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그 모든 부적절한 방법의 유치함과 가소로움, 나아가서는 자기기만적이고 도피적인 성격과 그 무용함에 대해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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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특별 합본호 (양장)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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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니다. 대화체로 쓰여 쉽게 읽히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고, 정곡을 찌르는 통찰과 조언은 새겨들을 만하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집단주의 문화가 강해서인지 성향도 정서도 봉착해 있는 심리적 문제도 참 비슷한 면이 있구나 싶고. 이 책은 아들러 이론에 입각한 심리상담서 내지는 자기계발서 쯤 되겠는데 아들러가 직접 쓴 다른 책도 한 번 찾아볼 만하겠다. 이 책에서 프로이트와 대비하며 부각하고 있는 아들러의 이론의 목적론적 관점, 아들러가 제시한 개념 중 하나라고 하는 ‘공동체 감각’(스피노자한테서 영향받은 것인가?) 등등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주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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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고전 읽기 : 철학.과학
조중걸 지음 / 프로네시스(웅진) / 2009년 7월
평점 :
품절


괴로운 영어 공부. 읽어보고 싶은 책은 많다. 번역본으로. 영문으로는 안 보련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윌 듀란트 <철학 이야기>, 앙리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에피쿠로스 <훌륭한 삶>,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파스칼 <명상록> 등등. 교정 봐야 할 곳이 많다. (1) 108쪽 14번째 줄: 있기 때문입니다. --> 없기 때문입니다. (2) 128쪽 첫번째 줄: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기구 -->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기구 (3) 247쪽 밑에서 5번째 줄: ‘내 대답은 하나뿐이었다. 너는 자유롭다. 그러므로 선택하라. 즉 창조하라.’를 삭제해야 함. (4) 242쪽 17번째 줄: ‘against the’와 ‘is something like this’ 사이에 ‘Roads To Liberty’가 삽입되어야 함. (5) 249쪽 6번째 줄: ‘의심할 것도 없이, 이러한 생각은 인생에서 성공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불편하게 여겨진다.’를 삭제해야 함. (6) 408쪽 밑에서 두번째 줄: ‘and secondly concerning the motion of the heavenly bodies'를 삭제해야 함.

이 책 348쪽 <환각의 미래>에서 프로이트가 종교적인 사람과 비종교적인 사람을 구분하는 명석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통찰이 무척 인상 깊다. 최근 역사비평적 관점에서 예수를 다룬 책을 읽고 이런저런 상념에 잠겼던 터라 눈에 더욱 밝게 들어오는 것 같기도 하다. “Critics persist in calling 'deeply religious' a person who confesses to a sense of man's insignificance and impotence in face of the universe, although it is not this feeling that constitutes the essence of religious emotion, but rather the next step, the reaction to it, which seeks a remedy against this feeling. He who goes no further, he who humbly acquiesces in the insignificant part man plays in the universe, is, on the contrary, irreligious in the truest sense of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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