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미미가 쪼꼬를 데꾸 장난치는 것을 목격~~~

쪼꼬가 귀찮고 졸려운 표정... 계속 툭툭 건드리고 꾹꾹 누르고...

동생이 그케 귀엽니??

맨날 밖에 나가면 다칠까봐 같이 따라나가서 쪼꼬 들어올 때까지 안절 부절이고..심지어 목을 물어서 매번 데리고 오려고 하고 (이봐 이제 쪼꼬도 다컸다고 무거워...)

사고칠 때마다 혼내고 잔소리하고...

미미는 쪼꼬한텐 꼭 엄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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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1-29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들아, 조금만 기다려 !! >_<

tonight 2007-11-29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하~ 밈미 표정 완잔 귀여워~~~~~~~~~~~~~~~

무스탕 2007-11-29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뭐하려고요?

비로그인 2007-11-30 11:08   좋아요 0 | URL
네? 가서 마구 안아주고 재롱 피울라구요. (웃음)
맨날 사진으로만 보니까 간질나서 말이죠..^^;
부비부비하고파~♡

오차원도로시 2007-12-03 09:20   좋아요 0 | URL
그럼 시께줄을 한번 맞춰 볼까요오? 신님이 언제 시간이 되시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