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랑 너무 안놀아 준 것같아서...
쪽돌군이 좋아라하는 레이저포인터로 좀 놀아줬더니...
너무 심하게 놀아줬나...완전히 뻗어버린 쪽돌군...다리봐...;;;;ㅋㅋㅋ
시원한 곳으로 옮겨서 헥헥거리며 온몸을 쭈욱편다...
다리가 너무 웃겨서 다른 각도에서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