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같이 잠이드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미미와 쪽돌이...
추워져서 그런가...쪽돌이가 심히 미미에게 파고든다...으이끄...
정말 부자 지간 같잖아...하지만 미미의 배를 본다면 엄마같은 느낌이 물씬~
자다 깬 쪽돌이의 눈 빛이 안습이구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