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배송받은 책을 자기가 먼저 보느라고 바쁘다. 본다기 보다 책장 스르르 넘기는 재미로..ㅎㅎ

작은 크기의 책인데 서영이 다리위에 올려놓으니 아주 큰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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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ins 2004-05-04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 사진 넘 귀엽습니다.
독서하는 폼이 딱 잡혔습니다.
전 요즘 둘째가(7세) 이뻐죽습니다.
매일 뽈대기에 제 입 달고 삽니다.^^
좀 더 크면 어쩌나 싶어요. 세째를 낳을 수도 없구....
이런 걱정 없이 뽀뽀하실 수 있겠네요.
에구 부러비~~

바람꽃 2004-05-0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러브 빈스님. 뉘시옵니까?
솔주막에서 오신분이 분명한데..그죠?
둘째가 7살 입니까? 와~
우리집은 첫애가 7살이라 상대적으로 덜 귀엽조. 그래도 아직은 귀여운 짓을 할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