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앵커블럭으로 뭔가를 만들었다. 점점 스케일이 커지고 있어서 이 에미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준다. 건물뒤에 서 있으니 거인같군.^^

오빠의 작품을 무너뜨리지 않는 서영이도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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