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 사이 레고로 그럴듯한걸 만들어냇 엄마를 흐뭇하게 한다.
돌 이후부터 시작된 자동차 사랑은 레고로 이어지고 있다.
왼쪽 앞의 노란 운반트럭은 책자를 보고 만든것. 나머지는 창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