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 사이 레고로 그럴듯한걸 만들어냇 엄마를 흐뭇하게 한다.

돌 이후부터 시작된 자동차 사랑은 레고로 이어지고 있다.

왼쪽 앞의 노란 운반트럭은 책자를 보고 만든것. 나머지는 창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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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맘 2004-04-0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역시 블럭은 사내아이들이 강한가 봅니다. 멋지네요. 저보다 훨씬 낫습니다. 레고 작은 조각도 잘 다루는군요?

원영맘 2004-04-0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 멘트 하나 쓰고, 쿠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꽃 2004-04-12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까지만해도 별로 관심없더니 올해 잘 가지고 놉니다. 자주 만지니까 실력이 느느것 같아요.^^

바람꽃 2004-04-12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답글 달앗는데 쿠폰 나왔슴다.ㅎㅎ 저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