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2004-04-19  

바람꽃님
죄송합니다.
제가 리뷰 올렸던 것을 잘못해서 삭제가 되어버렷네요.
요즘 하도 울 작은 아들내미 (36개월)의 훼방이 기승을 부려서리...ㅠㅠ
아마 삭제도 이녀석이 한 모양입니다.
삭제가 된 지도 몰랐고 더구나 누군가 코멘트를 달았는지도 몰랐다가 오늘 메일함을 보고서야 알았네요...ㅠㅠ

이런 망극하게 죄송할 수가 없습니다.
너그러히 용서하시길 ^^

덕분에 여기까지 와서 많이많이 구경하고 갑니다.
 
 
바람꽃 2004-04-19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죄송하긴요.
빨간 늑대.? 그그림책 리뷰 말씀하시는거죠?
저야 글 잘 읽었다고 한줄 남긴건데요. 뭐.
둘재가 컴을 참 잘 다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