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을 보여준 책들이다. 흥미롭다.
지난 간 책들이지만 미래를 읽게 한다. 알라딘에 그 이름이 있는 것들
허황된 만화가 아니라 삶 그 자체가 담긴 만화들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노력들, 그 열정들을 모아본다.
미국을 떠나서는 잠시도 살 수 없다고 느끼는 우리 시대에서 미국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