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저자의 경험담이자, 나의 어린 경험이며,
그 자신이 발견한 기쁨이며, 나의 어린 시절의 기쁨이기도 하다.
돌이켜보면,
이제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림이 되어
나를 즐겁게 한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