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전호인 2006-05-28  

새내기 인사 드립니다.
안냐세여! 잘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대학가요제 대상받은 노래 제목 같네여. 이번에 서재를 만들고 있는 새내기랍니당 넘 재미있게들 서재를 꾸미시고 있는 듯 하여 일원으로 참여 좀 해볼라고 노크드렸슴다. 앞으로 서재 꾸미는 데 선배로서 많은 자문 부탁드릴랍니다. 도와주실꺼정?
 
 
반딧불,, 2006-05-29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별로 잘 꾸미는 사람이 아닌지라 걱정은 됩니다만
반갑습니다.
 


비로그인 2006-05-27  

하하하 반딧불님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반딧불,, 2006-05-28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읽으셨군요.
뭐 생간난대로 말씀드렸으니..^^
 


내이름은김삼순 2006-05-20  

^^
반딧불님 너무 축하드려요^^ 사실은 살짝 배아픈,,ㅎㅎ 넝담이구요^^ 화통한 성격을 지니신 유쾌하신 분 같아요,, 너무 즐거웠어요~그럼 좋은 꿈 꾸세요^^
 
 
반딧불,, 2006-05-20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아닌데;;
저도 즐거웠어요. 좋은 밤!!
 


chika 2006-03-28  

끄아아~!!!
(철푸덕!) 반딧불님. 충격고백이예요!! - 요번에야 반딧불님 댓글 보면서, '반딧불님은 페이퍼 안쓰시고 서재 마실만 댕기시나?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그게... 알고 봤더니 제가 님 서재를 즐찾해놓지 않았던거예요!(철푸덕~) 분명 확신하고.. 예전에 한번 확인까지 했던거로 기억하는데...으흑~ 이젠 나도 나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ㅠ.ㅠ (몰래 슬쩍 즐찾해놓을까 하다, 자꾸 까먹고 신경쓰지 않는거 반성 좀 하라고 글 남기고 가요. 흑흑~ ) - 이거, 충격고백이죠? (잘한것도 없으면서 확인은~!!! ^^;;; =3=3=3)
 
 
반딧불,, 2006-03-28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이리 오세요.
이런 배신감이. 가슴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만두언냐한테 일르러가야지!!

chika 2006-03-29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 살..살려주시오~~~~~~~~~~~~~~~~~~~ OTL

반딧불,, 2006-03-2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chika 2006-05-29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크...클났다! OTL

반딧불,, 2006-05-3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언냐 이제 나타나셔서는!
(모 그래도 대신 혼내주셔요.ㅋㅋㅋ)
 


비로그인 2006-03-24  

반디님~~~!!
헥헥, 반딧불님! 제가 말이죠. 휴대전화 액정이 나가버려 반디님 연락처를 잃어버렸어요. 페퍼 어딘가에 있었던 거 같은데, 반디님! 휴대전화번호를 비밀글로 남겨 주시오! 부탁하오! * 이 곳에도 글 남깁니다!
 
 
반딧불,, 2006-03-2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호 입력하셨죠??
저는 요사이 별장이 모든 잡동사니들의 집합체랍니다*.*;;

동그라미 2006-03-24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전화하시는 사이....^*^*
좋은 하루되시고 맛있는 저녁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