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히로시는 그때그때 주어진 대로, 되는 대로 살았지만, 거기서 사랑하는 요소를 발견하고 열심히 소중히 살았다. 탁월하지 않더라도 보이는 것들 속에서 가장 좋은 면을 보려하고, 좋아하는 것은 놓지 않고 계속 노력한다. 지금 여기, 그리고 미래의 저쪽까지 어쨌든 자신이 선택한 삶을 소중하게 만들려고, 해서 그는 정말 즐겁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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