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장인: 지로의 꿈
데이빗 겔브 감독, 오노 지로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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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할아버지 말씀이..스시는 전통이 오래되어 바꿀 것이 없다는 인식이 있었어요, 하지만 나는 새로운 것을 해내곤 했습니다, 지금도 이 세계에서 신기술은 필요하죠, 가령 문어를 부드럽게하려면 예전에는 한 30분 정도 주물러야 합니다, 얼마동안은 예전방식대로 했죠.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한 40분에서 50분을 주무르죠. 더 나아가려는 꿈이 있어야 한답니다, 헛헛헛.. 음 이런 발상의 전환도 있구나. 장인이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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