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릴케 현상 > 신들의 고향

神들의 故鄕

의 기획연재입니다.
이 연재는 제주의 유력 일간지인 제민일보에 1994년 6월 2일부터 1996년 1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75회에 걸쳐 동일 제목으로 호평리에 연재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전문지식도 없는 이 취급하기에는 벅찬감이 있었지만 이를 직접 기고한 제민일보의 高大卿기자께서 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高大卿기자께서는 이미 제민일보 연재가 끝났음에도 관련 주제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수년에 걸친 조사ㆍ연구의 결정을 에 아낌없이 제공하여 주신 선처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제민일보에 게재되었던 내용을 원문 그대로 연재하도록 하겠으며 '미니해설'도 물론 高大卿기자가 쓰신 원문의 내용 그대로이며 매회마다 본문과 함께 게재된 김재경 서양화가의 그림도 함께 올립니다.
다만, 주제의 성격상 한자를 완전 배제하기가 어려워 본문에서 사용한 한자를 모두 한글로 바꾸고 괄호안에 원문의 한자를 표기하였으나 Mac o/s Hangul 7.1에 초과되는 한자는 부득히 괄호안에 한글로 남겨두었습니다.


【제민일보 高大卿기자】


「神들의 고향」출간!


【제민일보 편집자주】
제주도의 민속은 이 작은 섬이 갖고 있는 보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민간신앙은 아직도 많은 도민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고있는 산 신앙이며 이에 따른 신화도 광범위하게 전승되고 있다.
여느 다른 나라나 지역의 민속 못지않게 풍요로운 제주도신화의 세계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제주도神話 순례

神들의 故鄕

'神들은 살아있다!'

[제79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점화차 강림한 설문대할망]
"제주의 神들은 神話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현재도 제주도민과 함께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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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진/우맘 > 국보법 폐지-연우도 맞짱!



20년 후의 연우야, 미안. 네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고... 엄마가 생각하는 좋은 일에 네 얼굴을 팔았다.
엄마가 정치경제쪽엔 좀 약해서, 제대로 된 논거를 들어가며 왜 폐지해야 하는지를 설명 못하겠지만....엄마 생각엔 그래. 국보법은, 나라를 지키는 데 보다는 권력을 지키는 데 너무 많이 악용된 것 같아. 애꿎은 빨갱이로 몰려서 다치고 아픈 사람이 그리 많다면, 그 취지가 아무리 그럴듯하다 해도, 이건 뭔가 잘못된 일 아니겠니? 나중에 울 예진이 연우가 자라서 살아갈 세상엔 무고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그런 법은 없었으면 좋겠다.

연우, 너도, 나중에 동의해 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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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조선인님 힘내세요!



저는 정치 얘기 가급적이면 안하려는 주의지만요. 그래도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사람을 보호해야 하는 법이 사람을 억압하는 것으로 작용한다면 그 법의 폐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가보안법뿐 아니라 호주제 폐지를 비롯한 다른 사안들도요.

이것은 오늘도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조선인님 옆지기분과 조선인님, 마로를 위해 제가 쓴 글입니다.

힘 내세요!!! 반드시 태양은 떠오르는 법이니까요. 우리도 진짜 좋은 세상에서 한번 살아보자구요.

그리고 정치인들, 당신들 세비 주는 거 진짜 아깝다. 일 좀 해라. 반말한다고? 그럼 내가 존댓말하게 생겼냐...

국가보안법을 위시한 모든 악법들의 철폐를 위해 이렇게 애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마음을 보탭니다. 마음만 보태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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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드무비 > <국보법폐지 맞짱>수구세력의 비상금 역할을 해온 국보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배불리 먹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잠자는 동안 여의도 들머리 천막농성장 모형감옥 안에서 43일째 국보법 폐지를 위해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친구 조선인님의 옆지기, 마로의 아빠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이 뭡니까? 반국가활동을 규제하여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해 제정했다는 법입니다. 그런데 지난 56년간 국보법은 우리 민족의 숨통을 쥐고 국가의 안보를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더 오래도록 지키기 위해 혈안된 수구세력의 비상금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통일이나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걸핏하면 들고 나와 선량한 국민들을 협박하고 호도해 온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국가보안법은 '정권안보법'에 다름 아니었지요.

오늘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 폐지안 재상정을 강행하기로 했답니다. 엉거주춤한 자세를 보이다가 그나마 의지를 천명해주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오는 18일 토요일엔 국가보안법 철폐를 간절히 원하는 범국민촛불대행진이 광화문에서 열릴 예정이고요.

우리나라의 통일을 저지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국가보안법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합니다. 마로의 아빠가 하루빨리 조선인님과 마로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엽서를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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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조선인 > [국보법 맞짱] 아빠, 힘내세요 2탄



마로왈, (비록 아직 글을 쓸 줄 몰라 엄마가 대신 써줬지만) 내가 예쁘게 색칠했어요.

(엄마로선 바느질을 잘못 해 껑충 올라간 커튼이 무지하게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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