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조선인 > [국보법 맞짱] 아빠, 힘내세요 2탄



마로왈, (비록 아직 글을 쓸 줄 몰라 엄마가 대신 써줬지만) 내가 예쁘게 색칠했어요.

(엄마로선 바느질을 잘못 해 껑충 올라간 커튼이 무지하게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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