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세요. 인권운동사랑방입니다.정말 오랜만에 비가 내리더니, 이제야 가을로 들어서는 기분입니다. 가을 단비였지요.은행나무도 겨우 물이 들기 시작하네요.이 가을 물들어가는 '은행'을 사랑방에서 털어보려 합니다..^^다름 아닌 '후원의 밤- 은행 털고 싶은 날'을 하게 됐습니다.여러분이 인권운동사랑방의 '단비'가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