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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중근 열사의 명복을 빕니다
l
인권 이야기
댓글(
4
)
balmas
l 2006-08-02 01:35
https://blog.aladin.co.kr/balmas/926301
하중근을 살려내라 (명복을 빕니다.)
| 한국인의 고민
2006/07/31 22:46
http://wnetwork.hani.co.kr/hankook2000/1616
저작권 오마이뉴스 하종근씨의 마지막 모습
결국 힘없이 쓰러진 노동자 하중근씨의 마지막 불꽃은 결국 꺼졌는가?
힘 없는 촛불이 바람에 휘날리 듯이 그렇게 마지막 생명의 끈을 놓
지 않던 하중근씨 의 심장이 멎었다.수많은 노동자들의 간절한 기도
를 뒤로하고 서러운 노동자는 그렇게 가셨다.
엊그제 부터 신장 기능 과 각 장기들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마비
상태이며 3 일을 버티지 못할것 이라고 했는데 결국은 오늘 마지
막 심장까지 멎었었고 심폐 소생술로 버티고는 있지만 만일의사태
에 대비해 24 시간 비상상태에 들어간 상태였었다.그러나 새볔 2시
조금넘어 다시 심장은 멎었다.
민주노총은 하중근 조합원 상태에 촉각을 곤두 세우며 비상 회의를
열고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가고싶다 지금 당장 포항으로
달려가고 싶다. 내할일이야 무엇이 있겠는가 만은 혹 마지막이될지
도 모를 우리의 서러운 노동자 하중근씨 의 쾌유를 비는 촛불 집회
라도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어떻게 그럴
수 가 있는가 ? 노동자들이 죽여야만 되는 적인가? 그들이 얼마나
더 죽어야 한다는 말인가?
경찰도 언론도 정치인도 포스코도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회사
의 컴퓨터 부숴진 것이 경찰의 자그마한 부상이 정치 골프 모임이
노동자 하중근씨 의 꺼져 가는 목숨 보다도 더 귀하고 중하단 말인
가? 이제 주목하자 억울하고 처참하게 죽어가는 한 노동자 의 마지
막에 눈과 귀를 모으자... 한 노동자의 죽음과 함께 언론이 죽고 오
늘날 의 정치가 죽고 도덕과 윤리가 죽어 가는 오늘의 현실에 분노
하며 슬퍼하자.
더이상 언론은 노동자의 처참한 죽음앞에 침묵하지 말라.바로 그침묵을
우리 한겨레가 깨부수길 기대한다. 자본주의와 국가의 폭력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말자.
< 동지를 위하여 > 노찾사
이사진의 출처는 뉴시스이며 저작권은 뉴스시입니다.
슬퍼하는 심상정의원
내동생이 이렇게 가면 안됩니다
조문하는 민주노동당 권영길의원
답답한 심정을 드러내는 권영길의원
조문하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
유가족을 위로하는 권영길의원
오열하는 고인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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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6-08-0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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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
흑흑 ...
waits
2006-08-0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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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죽고 노동자가 죽는 일이, 마치 통과의례인 양 느껴지는 시절인 것 같아요. 참 덧없습니다...
농민이 죽고 노동자가 죽는 일이, 마치 통과의례인 양 느껴지는 시절인 것 같아요. 참 덧없습니다...
기인
2006-08-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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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들으니, 또 눈물이 나네요. 퍼갑니다...
노래를 들으니, 또 눈물이 나네요. 퍼갑니다...
balmas
2006-08-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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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릴때님/ 할 말이 없네요. -_- 기인님/ 예, 그러세요.
나어릴때님/ 할 말이 없네요. -_-
기인님/ 예,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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