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주소로 가시면 마호메트 풍자화를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큰 그림들을 보니까, 화가들의 정치적 성향이 문제가 있긴 있네요.
일부러 자극하기 위해 그렸다는 인상을 줄 만하네요 ...
http://permanent.nouvelobs.com/cgi/edition/aff_photo?cle=20060202.OBS4859&offset=1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수아France Soir]라는 신문이 처음으로
이 풍자화를 실었다는데, Le MRAP 라는 단체, 번역하자면
"반인종주의와 인민들 사이의 우정을 위한 운동"(mouvement contre le racisme et pour l'amitié entre les
peuples)이라는 단체가 이 신문을 고소했다고 한다.
"언론의 자유를 인종주의적으로 남용"(détournement raciste de la liberté d'expression)
했다는 이유로 ...
충분히 그런 혐의를 받을 만한 그림들인 듯(모든 그림이 다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로 ...
http://permanent.nouvelobs.com/medias/20060205.OBS51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