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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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나는,
순수 지고선의 구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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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때리다 2007-12-14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에도 학문적으로 성선설,성악설이니 성무선악설이니 하는 논쟁이 존재하나요? 니체와 다윈 이후에도?

딸기 2007-12-14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발마스님, 모든 아이들이 발마스님을 사랑하는지 아닌지 제 눈으로 보지 않았으니 알 수 없지만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 애들 좋아하는 사람들은 착하다고.
어찌 보면 과학은, 우리가 몸으로 마음으로 아는 것을 확인하고 설명하는데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발마스님 글 쓰시는거 보면, 지고선은 아니더라도... 나쁜 분은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

chika 2007-12-14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딸기님.
저도 나름 애들 좋아하고.. 몇놈은 또 저를 좋아해준다고 믿고 있지만... 전 안착해요. 사람들이 거짓말하나보다;;;

그나저나, 발마스님 요즘 좀 여유가 생기셨나봐요? ^^

balmas 2007-12-15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모님/ 사범대 가보면 압니다. ㅎㅎ
딸기님/ 그러니까 성선설은 있는 건가요? ㅋㅋ
치카님/ 여유가 있다기보담 그냥 일하기 싫어서 ㅎㅎㅎ

grimaud 2007-12-15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발마 스님 은근히 사범대를 까시네요.ㅋㅋㅋ

balmas 2007-12-16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범대를 까긴 누가 깝니까? 큰일 날 소리 하시네 ;;;

grimaud 2007-12-17 14:17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철학과에서는 볼 수 없지만 사범대 가보면 성선설, 성악설 논쟁을 볼 수 있다는 의미 아니시었나요? 종종 "국민윤리교육과"를 까는 분들이 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