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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조선인
2006-05-19
구마수???
무슨 뜻이에요?
瑚璉
2006-05-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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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처럼 무성히 자란 수염을 뽑아버리겠다는 의지인 걸로 생각됩니다만... 그렇지요, '발' '마' '수' 님?
삼처럼 무성히 자란 수염을 뽑아버리겠다는 의지인 걸로 생각됩니다만... 그렇지요, '발' '마' '수' 님?
조선인
2006-05-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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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신기하네요. 어제 집에서 봤을 땐 구마수였는데, 이젠 발마수로 바뀌었어요. 그나저나 호질님의 해석, 죽입니다!!!
어? 신기하네요. 어제 집에서 봤을 땐 구마수였는데, 이젠 발마수로 바뀌었어요. 그나저나 호질님의 해석, 죽입니다!!!
瑚璉
2006-05-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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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수염을 뽑을 대상이 누구냐이겠지요. 대략 짐작은 갑니다만... (^.^;).
문제는 수염을 뽑을 대상이 누구냐이겠지요. 대략 짐작은 갑니다만... (^.^;).
balmas
2006-05-2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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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조선인님, 갑자기 이름이 바뀌어서 놀라셨죠? 이름을 바꾸게 된 계기는 바로 이것 때문이랍니다. :-) 가을산님이 지어주셨죠.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879542 ㅋㅋ 호질님, 해석 죽이네요. ^^;;; 과연 누구의 수염을 뽑을까요??
ㅋㅋ 조선인님, 갑자기 이름이 바뀌어서 놀라셨죠?
이름을 바꾸게 된 계기는 바로 이것 때문이랍니다. :-)
가을산님이 지어주셨죠.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879542
ㅋㅋ 호질님, 해석 죽이네요. ^^;;;
과연 누구의 수염을 뽑을까요??
瑚璉
2006-05-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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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의 해석은 제 실수였습니다. 나무목 변을 손수 변으로 잘못 봐서 무성할 발을 뺄 발로 오독했네요. 민망할 따름입니다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이제 나이가 들어서 작은 글자는 잘 안보인다는... (허리가 아픈 것이 비가 오시려나? 쿨룩 -.-;).
아, 어제의 해석은 제 실수였습니다. 나무목 변을 손수 변으로 잘못 봐서 무성할 발을 뺄 발로 오독했네요. 민망할 따름입니다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이제 나이가 들어서 작은 글자는 잘 안보인다는... (허리가 아픈 것이 비가 오시려나? 쿨룩 -.-;).
balmas
2006-05-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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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호질님 ... ^^;;
ㅎㅎㅎ 호질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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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Derrida (1930-2004) 해체라는 유물론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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