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4-11-01  

balmas님...
두 달 남았습니다. 2004년도... 남은 두 달을 1년처럼 사시길.... 모쪼록 건강하시고요.
 
 
balmas 2004-11-06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바람구두님, 죄송합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들은 메일로 전달이 안되는 군요.
"두 달 남았다"는 말씀을 하시니까, 가슴이 철렁합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이제 겨우 두 달밖에 안남았다 생각하니,
ㅠ.ㅠ 눈 앞이 아득 ...
바람구두님도 건강하시고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