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2004-06-23  

다녀갑니다.
소외당하고 힘약한 분들을 생각하며 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과 정보 많이 읽고 갑니다. 따뜻함이 느껴져서 몇자 적고 갑니다.
 
 
balmas 2004-06-23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방명록에 글 남겨놓고 왔습니다.^^

smiling-on-u 2004-06-26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읽어보다가 이 곳 서재까지 와서 책 소개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almas 2004-06-27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딴 데 신경을 쓰다보니 이제야 메시지를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종종 들르셔서 좋은 말씀 남겨주고 하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