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10-01-07
오늘은 일을 너무 열심히 했더니 시간이 너무 금새 가서 아시마님의 리뷰도 못 읽고..흑흑...읽고싶은책도 많고...그런대 많은 종류의 책을 읽지 못한 입장에서 아시마님의 리뷰는 책을 마구 마구 읽어도 섭섭할듯 하게 만들어야 다읽고싶게 만든다니까여..헤헤 올해 목표는 작년 24권의 두배 48권인데 부담을 갖으면서 읽지는 않을건데 혹여나 목표가 없으면 섭섭할것같아서요.여튼 오늘두 하루를 금새 보냈네요.낼은 여유라는 친구가 제게 와서 아시마님의 서재와서 편한한맘으로 책리뷰 읽고싶어요 그럼 저녁 맛나게 드시고요. 아시마님의 가족에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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