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맘 2009-12-26  

아시마님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추운겨울 이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이사 잘하시고 푸욱 쉬세요. 

저는 오늘두 근무라서 나왔답니다..헤헤헤 

그럼 즐건 하루 보내세요..^^*

 
 
아시마 2009-12-28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매번 주말에 근무하시나봐요. 무슨 일 하시는지 수당이라도 두둑히!!!
저 이사하던날은 그래도 날이 좀 푸근했어요. 짐싸는 내내 둘째놈 안고 업고 있었더니 그 후유증으로 아직까지 허리가 아파요. 흑흑.

덕수맘 2009-12-3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조경쪽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