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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촉수가 새파랗게 질리다. -
김여흔
서재지수
: 47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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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마이리스트:
16
편
마이페이퍼: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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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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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흔님,아주 오랜만에 ..
그 느낌이 어떤가 사뭇..
앗, 오랫만이십니다. ..
저도 빈 서재에 쌓인 ..
골치 아픈 일 잘 해결..
쳇, 응답도 없으신데요..
진짜 어딜가신 모양이..
어, 숨지 않으셨네. 너..
어머머머~~ 딱 맞췄네..
음..... 여기다 쓰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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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4-04-20
서재이미지 바꾸셨네요..
이번 이미지도 여흔님 사진? ㅎㅎ
흑백 이미지가 좋은 느낌을 주는군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전 햇빛 내리쬐는 길거리를 내다보며 손에 땀나게 교정을 보고 있답니다..ㅠ.ㅜ
김여흔
2004-04-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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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얍삽하게 보이고 싶은 곳만 잘랐어요. ^^
이 좋은 날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한 교정한다지요. 도와드리고 싶다는 맘만 전해드려도 괜찮겠죠.
네, 얍삽하게 보이고 싶은 곳만 잘랐어요. ^^
이 좋은 날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한 교정한다지요. 도와드리고 싶다는 맘만 전해드려도 괜찮겠죠.
nugool
2004-04-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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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말 이미지가 바뀌셨군요. ^^ 헌데 저번 이미지랑 이번 이미지랑 영 딴판이네요. 다른 분 사진 같아요. 영 조합이 안되는.. (그래도 멋지세요. ^^) 헉.. 교정이라면.. 제가 제일 자신 없어하는... 열심히 봐도 꼭 틀린 글자가 빼꼼히 나타나더라구요.. ^^;;
어머.. 정말 이미지가 바뀌셨군요. ^^ 헌데 저번 이미지랑 이번 이미지랑 영 딴판이네요. 다른 분 사진 같아요. 영 조합이 안되는.. (그래도 멋지세요. ^^) 헉.. 교정이라면.. 제가 제일 자신 없어하는... 열심히 봐도 꼭 틀린 글자가 빼꼼히 나타나더라구요.. ^^;;
superfrog
2004-04-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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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편집쟁이들끼리 하는 말 중에 책이 폐기되는 날 오자도 없어진다,라는 게 있죠..^^;;
맞아요.. 편집쟁이들끼리 하는 말 중에 책이 폐기되는 날 오자도 없어진다,라는 게 있죠..^^;;
김여흔
2004-04-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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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판인가요, 멋진 너굴님? 실은 이 사진에서 더 꾀죄죄하답니다. 교묘하게 덥수룩한 턱을 잘랐거든요. ^^
딴판인가요, 멋진 너굴님? 실은 이 사진에서 더 꾀죄죄하답니다. 교묘하게 덥수룩한 턱을 잘랐거든요. ^^
김여흔
2004-04-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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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답변 코멘트 쓰다가 꾀죄죄,때문에 국어사전 봤다는 거 아닙니까 ..
제가 지금 답변 코멘트 쓰다가 꾀죄죄,때문에 국어사전 봤다는 거 아닙니까 ..
nugool
2004-04-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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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멋진이요? 으으... 쑥스럽기 그지 없사옵니다. ^^;; 꾀죄죄.. 정말 써 놓고 보니 갑자기 낯설어요. 왜 그럴때 있잖아요... 그리구 언제 저처럼 무모한 용기를 내시어 전체 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 ^^
하하하... 멋진이요? 으으... 쑥스럽기 그지 없사옵니다. ^^;; 꾀죄죄.. 정말 써 놓고 보니 갑자기 낯설어요. 왜 그럴때 있잖아요... 그리구 언제 저처럼 무모한 용기를 내시어 전체 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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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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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실시간 채팅(?)같은 이 알라딘의 분위기~ ^^
와~ 완전 실시간 채팅(?)같은 이 알라딘의 분위기~ ^^
Laika
2004-04-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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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흔님, 혹시 다음번에는 나머지 반쪽 얼굴 보여주시려는 아니신지? 퍼즐 맞추듯...
여흔님, 혹시 다음번에는 나머지 반쪽 얼굴 보여주시려는 아니신지? 퍼즐 맞추듯...
김여흔
2004-04-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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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제 라이카님까지 제 면상을 가지고 퍼즐놀이 하시려는겝니까.
아,, 커밍아웃의 결과가 이리 가혹할 줄이야...
이런, 이제 라이카님까지 제 면상을 가지고 퍼즐놀이 하시려는겝니까.
아,, 커밍아웃의 결과가 이리 가혹할 줄이야...
stella.K
2004-04-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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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르네...먼저 사진은 부드러운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사진은 좀 그런데? 어떤 게 최근거죠?
진짜 다르네...먼저 사진은 부드러운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 사진은 좀 그런데? 어떤 게 최근거죠?
비로그인
2004-04-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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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럼 우리 퍼즐 놀이 한 번 하지요~~ ^^;
음...그럼 우리 퍼즐 놀이 한 번 하지요~~ ^^;
stella.K
2004-04-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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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요, 먼저 사진은 여흔님 요리 잘 하게 생기셨단 말이예요. 근데 지금 사진은 여흔님 말씀대로 요리 되게 못하실 것 같아요. 진짜 여흔님은...?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요, 먼저 사진은 여흔님 요리 잘 하게 생기셨단 말이예요. 근데 지금 사진은 여흔님 말씀대로 요리 되게 못하실 것 같아요. 진짜 여흔님은...?
김여흔
2004-04-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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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계란후라이 잘한다고 했다가 날이면 날마다 면박을 받고 있다죠, 요즘. ^^
누구한테 계란후라이 잘한다고 했다가 날이면 날마다 면박을 받고 있다죠, 요즘. ^^
stella.K
2004-04-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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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여흔님은 미스테리군요.@@
저한텐 여흔님은 미스테리군요.@@
Laika
2004-04-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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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놀이하게 다음 조각을 주시죠...^^
퍼즐놀이하게 다음 조각을 주시죠...^^
김여흔
2004-04-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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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흔이 없~~다.
여흔이 없~~다.
Laika
2004-04-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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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흔님, 오늘 방문자가 왜이리 많죠? 조금 있으면 백명 될듯 싶은데, 이게 다 퍼즐 놀이 덕분이 아닐까요? 어서 주시죠..다음조각..
여흔님, 오늘 방문자가 왜이리 많죠? 조금 있으면 백명 될듯 싶은데, 이게 다 퍼즐 놀이 덕분이 아닐까요? 어서 주시죠..다음조각..
김여흔
2004-04-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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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님, 퍼즐놀이는 이제 그만 잊으시고 연어 스테이크나 드시러 냉열사님 서재로 같이 가시죠. 먹고 죽은 서재 주인장 때깔도 좋다잖아요.
라이카님, 퍼즐놀이는 이제 그만 잊으시고 연어 스테이크나 드시러 냉열사님 서재로 같이 가시죠. 먹고 죽은 서재 주인장 때깔도 좋다잖아요.
Laika
2004-04-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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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흔님, 연어 먹고 나서 퍼즐놀이 해야지....
네, 여흔님, 연어 먹고 나서 퍼즐놀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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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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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주시죠....어여! 다음 조각...
냉큼 주시죠....어여! 다음 조각...
김여흔
2004-04-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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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열사님을 완전 외면하며..) 우선 가시죠, 라이카님. 총총 ..
(냉열사님을 완전 외면하며..) 우선 가시죠, 라이카님.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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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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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안 주실 겁니까????? 넷!!
빨리 안 주실 겁니까????? 넷!!
김여흔
2004-04-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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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열사님도 연어나 우선 드시고 ..
냉열사님도 연어나 우선 드시고 ..
stella.K
2004-04-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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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주세욧! 안 그러면 화낼거예요...
빨리 주세욧! 안 그러면 화낼거예요...
김여흔
2004-04-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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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님도 냉큼 제 손 잡고 가요. 냉열사님네 연어 스테이크 먹으러 .. ^^
stella님도 냉큼 제 손 잡고 가요. 냉열사님네 연어 스테이크 먹으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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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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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연어 요리 푸짐히 준비했습니다! 어여 오셔서 드세요들~ ^^
자~아! 연어 요리 푸짐히 준비했습니다! 어여 오셔서 드세요들~ ^^
Laika
2004-04-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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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요리 한상 받았으니 이제 주시죠....퍼즐......^^
연어 요리 한상 받았으니 이제 주시죠....퍼즐......^^
김여흔
2004-04-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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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열사님, 정말 연어 요리 푸짐하던데요. ^^
라이카님 .. 미워 ..
냉열사님, 정말 연어 요리 푸짐하던데요. ^^
라이카님 .. 미워 ..
Laika
2004-04-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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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주세요...그나저나, 냉열사님은 어디 가셨지? 혼자 조르니 ..힘이 딸리는군...
미워도 주세요...그나저나, 냉열사님은 어디 가셨지? 혼자 조르니 ..힘이 딸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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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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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님! 미안요~ 어제 좀 정신이 없어서리...자, 이제 제가 님의 큰 힘이 되어 드리죠..^^ 여흔 님! 어여 남은 한 조각 주시죠!!!
라이카 님! 미안요~ 어제 좀 정신이 없어서리...자, 이제 제가 님의 큰 힘이 되어 드리죠..^^ 여흔 님! 어여 남은 한 조각 주시죠!!!
김여흔
2004-04-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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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하고 드센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힘이여 ~~ ^^
이 강하고 드센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힘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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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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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줌마라 하셨습니까, 지금??!!
아하....밤길 조심하셔야 겠군요. 정녕 이 아줌마들의 힘을 보고싶단 말씀이십니까, 지금!! 선전포고로군요....음~라이카 님은 대체 어디로?
음....아줌마라 하셨습니까, 지금??!!
아하....밤길 조심하셔야 겠군요. 정녕 이 아줌마들의 힘을 보고싶단 말씀이십니까, 지금!! 선전포고로군요....음~라이카 님은 대체 어디로?
Laika
2004-04-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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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아줌마라니...
냉열사님, 여흔님을 어찌 응징하여야 합니까?
강하고, 드세게!!
세상에....아줌마라니...
냉열사님, 여흔님을 어찌 응징하여야 합니까?
강하고, 드세게!!
김여흔
2004-04-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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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턴 야간에 돌아다니지 말아야겠군 ..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하고 .. 호형호제가 무슨 소용이랍니까 .. 흑 ..
오늘부턴 야간에 돌아다니지 말아야겠군 ..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르지 못하고 .. 호형호제가 무슨 소용이랍니까 .. 흑 ..
Laika
2004-04-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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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흔님, 성격 정말 이상하시군요.끝까지 이러시다 무슨 봉변을 당하시려고.....
그나저나, 퍼즐 때문인가요? 오늘 방문자가 110명을 넘으시네요...
퍼즐 대박나셨어요... ^^
여흔님, 성격 정말 이상하시군요.끝까지 이러시다 무슨 봉변을 당하시려고.....
그나저나, 퍼즐 때문인가요? 오늘 방문자가 110명을 넘으시네요...
퍼즐 대박나셨어요... ^^
김여흔
2004-04-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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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변(?) .. 라이카님, 성격 이상하다고 그래서 깜.짝. 놀랐어용. ^^
봉변(?) .. 라이카님, 성격 이상하다고 그래서 깜.짝. 놀랐어용. ^^
Laika
2004-04-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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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로 대박나셨으니, 2탄도 기대 많이 할께요...
냉열사님, 제가 동생 장가 보내느라 좀 바빠서 그동안 여흔님 협박(?) 좀 부탁드립니다.
^^ 퍼즐로 대박나셨으니, 2탄도 기대 많이 할께요...
냉열사님, 제가 동생 장가 보내느라 좀 바빠서 그동안 여흔님 협박(?) 좀 부탁드립니다.
김여흔
2004-04-2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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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변, 한 마디에 무릎을 굻었거늘 냉열사님과 또 다시 밀실공작을 ... ^^
봉변, 한 마디에 무릎을 굻었거늘 냉열사님과 또 다시 밀실공작을 ... ^^
▶◀소굼
2004-04-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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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방명록에 코맨트가 이리 많은 건 처음보는데요:)
으아;방명록에 코맨트가 이리 많은 건 처음보는데요:)
김여흔
2004-04-2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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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테러랍니다. 잔학무도한 .. ^^
일종의 테러랍니다. 잔학무도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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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헉, 놀랐습니다
사진이 남자분으로 바꼈길래, 음...왠 남자분 사진이지-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분이시라구요?? 전 이름이랑 눈을 위로 치켜뜬 그 사진을 보고, 여흔님이 여자분인줄만 알았는데...제가 돌연 남자 사진을 걸었을때 남자로 오인받기는 했지만, 여흔님이 남자분이실 줄은 정말..ㅎㅎ 그럼 지금 사진이 본인 사진이신가봐요~ 분위기 있고 좋네요. ^^
nrim
2004-04-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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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핫... 남자분이셨군요... 저도 여자분인줄 알았다는;;;;;;
아하핫... 남자분이셨군요... 저도 여자분인줄 알았다는;;;;;;
김여흔
2004-04-0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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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사진이에요. 작년 가을쯤에 찍힌 거에요.
저도 앤티크님 남잔줄 알았어요. 우리 서로 비슷한 경우네요. ^^
다들 여자로 대하는 것 같아서 공개했지요.
nrim님, 반가워요. ^^
네 제 사진이에요. 작년 가을쯤에 찍힌 거에요.
저도 앤티크님 남잔줄 알았어요. 우리 서로 비슷한 경우네요. ^^
다들 여자로 대하는 것 같아서 공개했지요.
nrim님, 반가워요. ^^
superfrog
2004-04-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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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냉열사님 서재 인사동 페이퍼의 코멘트 보고 설마 했는데, 남자분이셨군요..^^ 저 흐릿한 사진이 왠지 낯이 익은데 혹 아는 분이면 어쩌나..
ㅎㅎ 저도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냉열사님 서재 인사동 페이퍼의 코멘트 보고 설마 했는데, 남자분이셨군요..^^ 저 흐릿한 사진이 왠지 낯이 익은데 혹 아는 분이면 어쩌나..
김여흔
2004-04-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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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낯이 익다구요?
저도 금붕어님한테 그런 느낌을 받긴 했는데 ... 혹시 ...
아니겠죠. ^^
네? 낯이 익다구요?
저도 금붕어님한테 그런 느낌을 받긴 했는데 ... 혹시 ...
아니겠죠. ^^
superfrog
2004-04-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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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도통 감이 안 잡히는데.. 혹 아시고 모르는척 장난하시는 건 아니죠? ㅠ.ㅜ
몰라요.. 도통 감이 안 잡히는데.. 혹 아시고 모르는척 장난하시는 건 아니죠? ㅠ.ㅜ
stella.K
2004-04-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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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저도 깜빡 속았습니다. ㅠ.ㅠ
세상에나! 저도 깜빡 속았습니다. ㅠ.ㅠ
김여흔
2004-04-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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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까지 왜 이러시나요. 속인적도 없는데 속다니요.
님까지 왜 이러시나요. 속인적도 없는데 속다니요.
하얀바다
2004-04-03
냥냥!!^^
여흔님 구경 잘하고 갑니다...^^
참, 좋은글들과 사진들이 많네염...!!
냉정과 열정님 서재에도 좋은글 만커요..ㅎㅎ
말없이 퍼가도 용서해주시길....^^
참..제 서재엔 안오셔도 돼염...ㅋㅋ 전 여기에 활동 잘 안하고 읽는데만 좋아해서염...^^
제가 아눈분의 서재에서 파도타기로 여기까지 왓답니다..!!
파도가 어디까지 가려낭...?? 가면 갈수록 좋은글이 이렇케 많타니...ㅎㅎ 알라딘이 이렇케 좋은곳인줄은 몰랐는데....
종종 글만 읽으러 오겟읍니다...^^ 후다닥~~~
김여흔
2004-04-0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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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님, 어쩌나요, 벌써 님 서재에 들러 왔답니다.
문투를 보니 어려보이시네요. 귀엽기도 하고.
파도타기 끝나면 거기 어딘지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감사해요, 님.
하얀바다님, 어쩌나요, 벌써 님 서재에 들러 왔답니다.
문투를 보니 어려보이시네요. 귀엽기도 하고.
파도타기 끝나면 거기 어딘지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감사해요, 님.
하얀바다
2004-04-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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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보다 나이가 많을듯 싶은데..귀엽고 어려보이시다뉘..하핫(__)``
대략`` 몸둘바를...하~
저도 먹을만큼 먹은지라....
파도타기는 긑도 없는것 같아....멈추려는데 지송함돠..^^
밤늦게 들어 오셨나봐여..!? 무슨 좋은 일이라도...ㅋ~
친구들이랑 이슬이라도 뭍히고 들어오셧나여....??
하긴 주말에 일찍 자기엔 아가븐 시간이져....ㅎㅎ
날씨 좋네요...즐건 주말 보내시길~~^^
음...님보다 나이가 많을듯 싶은데..귀엽고 어려보이시다뉘..하핫(__)``
대략`` 몸둘바를...하~
저도 먹을만큼 먹은지라....
파도타기는 긑도 없는것 같아....멈추려는데 지송함돠..^^
밤늦게 들어 오셨나봐여..!? 무슨 좋은 일이라도...ㅋ~
친구들이랑 이슬이라도 뭍히고 들어오셧나여....??
하긴 주말에 일찍 자기엔 아가븐 시간이져....ㅎㅎ
날씨 좋네요...즐건 주말 보내시길~~^^
김여흔
2004-04-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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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 얼굴 사진을 저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혹 그렇다면 당장 바꿔야겠네요. ^^
이런 저 얼굴 사진을 저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혹 그렇다면 당장 바꿔야겠네요. ^^
하얀바다
2004-04-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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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살인데 저보담 마니...??
헛``뜨``
그렇탐 소녀 큰절을 올리옵니다...철퍼덕~
후다닥~~~
전 30살인데 저보담 마니...??
헛``뜨``
그렇탐 소녀 큰절을 올리옵니다...철퍼덕~
후다닥~~~
김여흔
2004-04-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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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른 셋의 남성이랍니다.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여성으로 오인하시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얼굴 사진을 바꿔야 할 듯 ... ^^
전 서른 셋의 남성이랍니다.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여성으로 오인하시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얼굴 사진을 바꿔야 할 듯 ... ^^
하얀바다
2004-04-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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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전 남자한테 귀엽다는 말은 첨 들어 봅니다...(__)``
ㅎㅎ 대략`` 형뻘이네염..그래도 머..그리 마니 차이나지 않네염...^^
우러랜 전 74년생이라서..^^
이름도 여자 이름인듯 싶은데여...ㅎㅎ
오해를 마니 하실것 같아염...ㅎㅎ
그래도 이름이 흔치 않아서 기억하긴 싶네요...쿠쿠^^
헛 전 남자한테 귀엽다는 말은 첨 들어 봅니다...(__)``
ㅎㅎ 대략`` 형뻘이네염..그래도 머..그리 마니 차이나지 않네염...^^
우러랜 전 74년생이라서..^^
이름도 여자 이름인듯 싶은데여...ㅎㅎ
오해를 마니 하실것 같아염...ㅎㅎ
그래도 이름이 흔치 않아서 기억하긴 싶네요...쿠쿠^^
Laika
2004-03-07
좋은 주말 되셨는지요?
어젯밤, 삼계탕은 잘 드셨는지요?
오늘 언니랑 같이 장보는데, 언니가 "닭"을 사서 다시 한번 "여흔"님 생각이 나더군요..
늘 좋은 음악과 사진 잘 듣고,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좋은 주말 되셨길....
김여흔
2004-03-0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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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님,
물론 밥까지 말아서 국물도 쪽 빨아 먹었답니다. 야심한 그 밤에 삼계탕을 먹게된 건, 순전히 님 때문이지요.
농담이에요. ^^*
요즘 부쩍 식탐이 늘어서 때 가리지 않고 먹어대거든요.
어찌 보면 먼 길일 수도 있을텐데,
그 걸음, 늘 감사하다는 말 전해요.
행복하고 평온한 밤 되세요.
라이카님,
물론 밥까지 말아서 국물도 쪽 빨아 먹었답니다. 야심한 그 밤에 삼계탕을 먹게된 건, 순전히 님 때문이지요.
농담이에요. ^^*
요즘 부쩍 식탐이 늘어서 때 가리지 않고 먹어대거든요.
어찌 보면 먼 길일 수도 있을텐데,
그 걸음, 늘 감사하다는 말 전해요.
행복하고 평온한 밤 되세요.
비로그인
2004-03-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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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전 닭요린 다 좋아하는데, 삼계탕은 못 먹어요...
띵띵 불은 허여멀건한 닭살의 압빡!...ㅠㅠ
흑..전 닭요린 다 좋아하는데, 삼계탕은 못 먹어요...
띵띵 불은 허여멀건한 닭살의 압빡!...ㅠㅠ
김여흔
2004-03-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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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 맛나는 것을 못 드시다니...
친구가 삼겹살 먹으러 오라네요. 요즘 왜 이러지...
이런, 그 맛나는 것을 못 드시다니...
친구가 삼겹살 먹으러 오라네요. 요즘 왜 이러지...
어룸
2004-03-04
안녕하세요(^^)(__)
제 서재에 남기신 코멘트보고 놀러왔어요...^^
김여흔님의 생각, 글, 사진을 보면서 이 서재에 잠시 머물다보니
왠지 저도 정화되면서 뭔가 속세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제가 마구 글을 남겨도 좋을지 무지 고민되지만
(그래도 그냥 구경만 하고 가버리는 건 더 미안스러워서ㅠ.ㅠ)
인사라도 드리려구요^///^
음...종종 놀러와도 될런지요?
담에 또 뵜음 좋겠습니다(^^)(__)
김여흔
2004-03-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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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라니요, 송구스럽네요.
그렇지 않아도 인사도 없이 짫은 말만 툭 던져놓고 와서, 그 미안함 가시지 않아서 찜찜 했어요. 다시 가봐야지 그러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먼 걸음을 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자주 뵙도록 할게요.
편안한 밤 맞으시구요.
정화라니요, 송구스럽네요.
그렇지 않아도 인사도 없이 짫은 말만 툭 던져놓고 와서, 그 미안함 가시지 않아서 찜찜 했어요. 다시 가봐야지 그러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먼 걸음을 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자주 뵙도록 할게요.
편안한 밤 맞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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