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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4-20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으셨나요? 무슨 그림일까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다연엉가 2004-04-21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와 아들이 기도하는 모습이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행복한 파랑새 2004-04-21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울타리님 한번에 알아맞추시다니. ^^ 정말 신기하죠. ^^

*^^*에너 2004-04-21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신기하다.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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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4-20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 보고 넘 깜짝 놀랬다는?
울 엄마 보더니. "어메나. 저거 무슨 고긴데 저리 크노?" ㅋㅋㅋ

*^^*에너 2004-04-21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고기가 사람을 덥치다. ㅋㅋ

하얀바다 2004-04-22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넹..어케 사람을 덮칠수가...ㅎㅎ
 


갑자기 뭔가가 먹고 싶어지는군요. ^^
이럴땐 먹을것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하하~
자, 여러분들을 만찬회에 초대합니다.
맛있게 드시옵소서~~^^

ps)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더 먹고 싶어진다는. ^^;  아, 피자가 땡기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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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20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자. 햄버거. 닭다리. 아이스크림. 바나나. 귤?. 사과? 맞나요.
으~~ 배가 고파지네요.

행복한 파랑새 2004-04-20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딩동댕~ 맞았습니다. ㅎㅎㅎ
저도 지금 배가 고파서 배를 움켜 쥐고 있다는. ^^*

하얀바다 2004-04-22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고픈거....꼬르륵~~

행복한 파랑새 2004-04-2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게 드세요. ^^ 비록 그림의 떡이지만. ^^
 

당신에게는 아무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울고 싶을 때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친구가 몇명이나 있는지요?
저녁 무렵 문득 올려다본 서편 하늘이 노을로 물들었을 때, 눈 내리는 겨울밤 골목길 구석
포장마차를 지날 때, 서슴없이 전화 수화기를 들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요?
그런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주위에 있다면, 우리는 이렇게까지 고독하지는 않을겁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쓸쓸하지는 않을겁니다.


´어린 왕자´의 여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중하게 소비한 시간이란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우울한 얼굴로
찾아갔을 때, 아무리 바쁜일이 있더라도 당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줄 수 있는 친구. 당신을
보며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친구. 당신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는 친구. 당신에게 그런 친구가
몇 명이나 있습니까?

지금 손꼽아 보는 친구가 있다면..그 사람은 분명 세상에서 남부럽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학식이 높은들..... 재물이 많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살아가면서 마음을 터 놓을
수 있은 친구가 하나도 없다면 말입니다.

좋은 친구는 마음을 다해 정성을 드리고 잘가꾸어야합니다.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그리고..당신이 이런 친구가 되어 보는게 어떠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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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당신이 그리움 속을 헤맬 때에
문득 그리워지는 얼굴이며
당신이 살아있을 때에
곁에 있어주기만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울고 있을 때 그 눈물을 닦아줄 수 있고
당신의 환한 미소에 응답할 사람이며
당신이 어디에 있건 당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으며
자기의 모든것을 주려하는 사랑의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아픔, 당신의 슬픔을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좌절해 있을때 당신에게 따뜻한 느낌만을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당신이 홀로 길을 걷고 싶을 때
당신의 그 마음을 아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란 당신이 외로울 때 전화를 걸고 싶은 사람이며
짤막한 사연을 보내고픈 사람입니다.

친구란 당신의 모든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뜻하지 않은 이별을 할때도
당신의 행복만을 빌어줄 사람이 바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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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20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친구가 될수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

행복한 파랑새 2004-04-20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에너님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
저도 진정한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
아직 진정한 친구가 되긴 부족한점이 많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