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간절한 사랑입니다.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칼릴 지브란.

아무리 커다란 절망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피하지 않겠다.
용기는 도전을 위해 존재한다고 했던가.
변화 또한 용기 있는 도전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니던가.
변화는 도전을 필요로 한다.
<ceo 히딩크>

우리가 정말로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준다는 건
꼭 필요한 그 순간에 그들 곁에 있어주는 것이다.
<시간이 가면 우리는> 방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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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미운오리새끼라지만, 울 엄마는 항상 날 감싸주시죠.

언젠가 백조가 된 모습을 보여 드리렵니다.

제 꿈을 키워서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렵니다.

그리고, 호강시켜 드리렵니다. ^ㅡ^

 

-문득 미운 오리새끼인 내 모습을 보다, 언제나 내 곁에 계신 엄마의 사랑스런 모습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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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2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하동문~

하얀바다 2004-04-22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글거 싶어...^^

행복한 파랑새 2004-04-2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렇죠? *^^*
 


사진에는 양들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개 한마리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화면에서 최대한 가까이서 한 4-5초 정도 자세히 보면 숨어있던 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개를 발견하는 순간 깜짝 놀랄 것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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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since1977 2004-04-21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오늘 첨 방문합니다.
이 새벽에 너무 놀랬습니다.ㅎㅎ
파랑새님 밑에 신기한그림[기도하는 모자]좀 퍼갈께요..

다연엉가 2004-04-21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에너 2004-04-2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깜띡한데요. ^^
저 강아지 눈에 검은점 하나만 만들어 주면 바우다. ^^

행복한 파랑새 2004-04-2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모니터 화면에 얼굴을 대고 보셨나요?
그럼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을텐데.
전 너무 바짝 대고 바라보다, 새벽에 심장이 벌렁거렸다는. ㅋㅋ
근데 강쥐 넘 귀엽지 않나요? ^^

*^^*에너 2004-04-2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간 헉~ 하고 나서 ㅋㅋ 웃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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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2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글루에 사는 강쥐다. ㅋㅋㅋ~

행복한 파랑새 2004-04-21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강쥐도 참 귀엽죠. 요즘 이쁜 강쥐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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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4-20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으셨나요? 무슨 그림일까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다연엉가 2004-04-21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와 아들이 기도하는 모습이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행복한 파랑새 2004-04-21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울타리님 한번에 알아맞추시다니. ^^ 정말 신기하죠. ^^

*^^*에너 2004-04-21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신기하다. 신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