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미운오리새끼라지만, 울 엄마는 항상 날 감싸주시죠.
언젠가 백조가 된 모습을 보여 드리렵니다.
제 꿈을 키워서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렵니다.
그리고, 호강시켜 드리렵니다. ^ㅡ^
-문득 미운 오리새끼인 내 모습을 보다, 언제나 내 곁에 계신 엄마의 사랑스런 모습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