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미운오리새끼라지만, 울 엄마는 항상 날 감싸주시죠.

언젠가 백조가 된 모습을 보여 드리렵니다.

제 꿈을 키워서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렵니다.

그리고, 호강시켜 드리렵니다. ^ㅡ^

 

-문득 미운 오리새끼인 내 모습을 보다, 언제나 내 곁에 계신 엄마의 사랑스런 모습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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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2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하동문~

하얀바다 2004-04-22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글거 싶어...^^

행복한 파랑새 2004-04-22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