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라면을 끓여오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먹을겸 라면 2개를 넣고, 김치도 넣고...보글 보글 끓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라면을 나누어 드리고픈 생각에...찰칵!! 한장 담았습니다.

ㅎㅎ 라면 맛은 꽤 맛있었는데..(내 입맛에 맛없는게 있을까 ㅡ.ㅡ)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끓고 있을때 찍어서리.....그래도 냠냠..맛있게 드시오소서~~~^.^

힘이 쭈욱 나는 라면입니다. ㅋㅋ 그럼....*^^*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에너 2004-02-28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갑자기 라면이 묵고 잡다... 쩝~ ㅡ ㅡ

다연엉가 2004-03-03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 빼기는 글렀네요.
이렇게 늦은 시간 한 그릇 먹고 갑니다.

행복한 파랑새 2004-03-03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많이들 드시옵소서....먹는게 남는것!!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