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희야 2004-06-13  

드뎌 방문했어요.
선한부자에 마돈나에요..
아주 가끔(자주 들러야하겠지만서도..)알라딘에 들르는데 이제서야 님의 서재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님의 서재에서 한 20가지 책(주로 경제쪽..)을 얻어갑니다.
계속해서 좋은 책 추천 바랍니다.
그리고 제 서재는 볼것이 없으니 들르지 마세요..하루 만들다가 말았으니까요.
나중에 이번하는 일이 끝나면 책도 보고 서재도 꾸밀테니까 관심은 뚝!!헤헤..
 
 
 


sayonara 2004-05-02  

'미키 루크' 그 퇴폐적인 아름다움...
최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에 나온 미키 루크를 보니까 참 지지리도 망가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8~90년대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를 통해서 미키 루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던 적이 있었지요.
특히 촉촉한 눈빛으로 담비를 피우던 퇴폐적인 분위기의 모습.
그토록 빠져들었던 남자배우는 이소룡과 미키 루크밖에 없습니다.(참고로 전 남자)
어쨌든 반가운 마음에 몇자 남기는군요.
 
 
 


핑크팬더 2004-03-29  

잘 읽었습니다.
선한부자 카페에 핑크팬더라고 합니다.
기억하고 계실련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있는 리뷰글들을 다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이 많고 읽고선
참고가 될 내용도 무척 많이 있네요..

덕분에 책을 고르는데 많은
참고가 되고 선택의 순간이 짧아지겠네요..

전, 인터넷은 인터파크로 삽니다.

더더욱 원하는 결과를 이루시고
특히, 년초에 썼을 계획들의
99%을 년말에는 이루웠기를 바랍니다. ^.^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글라스모델 2003-11-27  

재테크 관련한 책들을 주로 보시네요.
재테크나 경영서적에 대해서 책을 고를 때 참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좋은 책들, 별로인 책들에 대해서 서평 많이 올려 주세요.
 
 
플라시보 2004-01-07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키루크님 안녕하세요. 서재에서 뵈니 색다르군요. 님은 제 페이퍼를 통해 성질 더러운줄 알았던 여편네 역시나 성질 장난아니군 하는 느낌을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흐흐 요즘은 통 대화를 못했는데 언제 로긴하시면 말 거세요. 미키루크님은 늘상 바쁘셔서 제가 말 걸기는 좀 뭣하더라구요. 서재 리스트와 리뷰 잘 봤습니다. 특히 도움 안되는 책들의 리뷰를 잘 봤습니다. 그 책들은 필히 피해가야겠군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