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밥헬퍼 2006-12-19  

안녕하세요?
일전에 들러주셨던 밥풀책방입니다. 답방이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얼핏 둘러보았는데 재미있고 흥미로운 꼭지들인데요. 차츰 더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책숲 2006-12-19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부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노력하는 마음'은 두고 오셔도 되는데..^^
 


소나무집 2006-10-20  

이제야 댓글을
오늘에서야 댓글 달아놓은 사실을 알았네요. 남편들은 아내 입장에서 볼 때 별로 중요할 것 같지 않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곤 해서 놀래킬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책숲 2006-10-20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날 위해서 인정해줄밖에요... 어쨌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