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2006-10-20  

이제야 댓글을
오늘에서야 댓글 달아놓은 사실을 알았네요. 남편들은 아내 입장에서 볼 때 별로 중요할 것 같지 않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곤 해서 놀래킬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책숲 2006-10-20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날 위해서 인정해줄밖에요... 어쨌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