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인생 강좌 45편 - 윤석철 교수의 경영학 특강
윤석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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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권유도 9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어느 경영학 교수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는 책자이다.

저자는

'경쟁은 선택이 아닌 필요악이다. 경쟁에 지면 살아남을 수조차 없는 것이 오늘날의 세계

라고 이야기하면서 '경쟁은 일을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일의 현장이 곧 경쟁의 마당입니다

그래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곧 일을 잘해야 한다는 말과 동의어'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매하신 경영학 교수님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무엇을 남길까 고민을 하다가 그 분의 말씀있는

그대로 정리를 해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내가 읽으면서 느끼고, 공감한 내용 중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짚어 읽고, 느끼고, 가슴에 새겨 볼 만한 문구나 지침을 원문 그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일을 잘하기 위한 조건

   1) 인간이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일이 설계되고 조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2) 일의 결과로 산출되는 제품 혹은 서비스가 소비자 시장에서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아야

   3) 일에 소요되는 코스트가 충분히 절감되어 기업에 이윤을 줄 수 있어야

- 종업원에게 기쁨을, 소비자에게 만족을, 기업에게 이윤을 가져다 주는 것이 이것이 바로 

  '경영학의 학문적 목표'.

- 경영자는 자기를 따르는 수동적 다수의 수용과 존경을 받아야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있다.

- 산업 활동의 자유도가 높을수록 자유경쟁, 즉 생존경쟁은 치열해지고 그렇게 되면 기업의 평균

  수명은 단축되는 것이다.

- 공정성과 룰을 바탕으로 경쟁하는 사회가 '자유경쟁' 사회다.

  

- 인간이 자살한다는 것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으로(카뮈)

  , 생명이란 단어는 '()은 명령(命令)'에서 왔다.그러므로 생명을 부여받은 존재는 아무리

  힘들어도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 오늘날 번성을 누리고 있는 종들은 과당경쟁이 없는 황무지를 찾아 그것을 개척하는 전략을

  택했다.

- 제로섬 게임은 새로운 가치창출 없이 한정된 자원의 배분싸움이기 때문에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어렵다.

- 시스코 창업 사례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프런티어 개척전략의 위력이다.

- 공자의 인()의 사상을 분석해 보면

   '+ '의 결합이므로 ''''()이 다 살아야 하는 사상이다.

  

- 소비자와 고객, 협력업체들이 기업이 이익 극대화를 위한 수단적 존재로 인식하던 시대는 갔다.

  그들은 기업의 생존기반이다.

- '주고 받음'의 관계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주고 받음의 관계 형성에 성공하려면 그의 필요와 기호를 감지하는 정서적 능력이 중요.

- 감수성은 주고받음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필요조건임에 틀림없다. 감수성을 기르는 기본적인

  방법은 '오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인간의 지적 능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상상력이다.(칸트)

- 상상력 발휘는 그것이 특정 목표의식에 부합될 때 비로소 가치창조로 이어질 수 있다.

  

- '하면 된다', '불가능은 없다'라는 이야기는 과학과 기술이 별로 필요하지 않던 시대의

  이야기이21세기에는 그런 말이 통할 수 없다.

- 자연 탐구에서 얻은 지식을 '과학'이라고 하고, 과학을 삶에 활용하는 지혜를 '기술'이라 부른다.

- 인간 수혈(輸血)의 역사는 최초 1667년 선한 동물의 표상인 ''을 갖고 시도되었으나 모두

  죽었다. 1818년에는 인간을 갖고 해 보았으나 어떤 사람은 살았으나 어떤 사람은 죽었다.

  1900년에 '란트슈타이너'라는 사람이 사람의 피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시작되었다.

- 노력하는 인간은 구제 받을 수 있다.(괴테)

- 성공이 오만을 낳고, 오만이 과욕을 낳고, 과욕이 파멸을 낳는다.

  

- 기업이 내 놓은 제품이 성공하려면 기업은 창조상과 생산성이 모두 있어야 됨.

- 투명경영이 기업의 기본은 아니다.

  , 투명기업을 한다고 기업이 다 잘되는 보장이 없기 때문

- 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은 도산과 부도로 인하여 국가와 사회에 누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 제품의 가치는 성능, 디자인, 품질 3개 차원에서 평가되어야 한다.

- 육면체 수박을 개발한 농부는 가치 증진에는 성공했으나 원가 상승의 벽을 넘지 못해서,

  포드 1세는 원가절감에는 성공했으나 소비자의 가치관 변화를 따라 가지 못해 실패했다.

  

- 기업의 성공은 가치창조 능력, 즉 창조성과 원가절감 능력 즉, 생산성 2개 모두를 필요로 한다.

- 시대감각과 조직의 목표에 맞으면서 조직 구성원 모두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념을 찾아야

  할 때다.

- 신뢰는 정직에서 오고, 정직은 도덕성에서 온다. 기본에 강한 조직, 기본에 성실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사랑을 받은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아함을 받는 것(앙드레 지드)

-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데 있지 않고 둘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데 있다.

   (쌩텍쥐베리)

  

-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도할 수 있는 능력, 즉 셀프 리더십은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의 정립에서

  출발해야 한다.

- 의미있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것을 향해 자기 자신을 계속 채찍질하며 열정적 노력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자질을 '자기 동기부여'능력이라 한다.

- '고마움을 아는 일' 이것이 인간의 1차적 조건이다. 2차적 조건은 '겸허'이다.

  아름다운 자연의 섭리에 현대과학은 '생명복제'라는 이름으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것은 도덕 혹은 종교의 문제이기 이전에 인간의 오만을 견제해야 하는 자연철학의 문제이다.

- 속도는 능률(생산성)이고 능률은 곧 돈이다.

- 인간은 오류를 범할 수 있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최선의 추구보다 최악의 제거를 선택하게

  된다.(사회 철학자 '칼 포퍼')

  

- 정보로부터 차단된 지도자는 나라의 정치나 기업의 경영을 망치기 쉽다.

- 과거 30년 동안 포춘지의 500대 기업에 들어간 기업들의 경영자들을 살펴보면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면서도 겸손하고, 자기 반성 성향이 강한 인물들이다'

- 2마리가 으르렁대던 시기를 냉전시대라고 한다면, 21세기는 무수한 독사가 득실거리는

  테러리즘의 시대가 될 것이다.

- 오만은 철학을 가져야 고칠 수 있다.

- 인간에게 궁극적으로 필요한 의식주는 대개 3D 업종에서 나온다.

  그래서 3D업종에는 불황이 없다. 또 선진국이 된 후 주 5일제 근무제를 채택한 나라는 있어도,

  5일 근무제를 선택 한 후 선진국이 된 나라는 없다.

  

- 1972년부터 20년간 방대한 미국 기업들의 자료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올린 기업들을 조사해

  본 결과, '남들이 안 가진 기술이나 특허 혹은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진 회사가 아니라 사람과

  고용관계를 중시하는 경영철학과 조직 문화가 원인이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명상록에서 제시한 지도자의 덕목

  1) 지혜    2)정의감    3) 강인성    4) 절제력

- 조직의 지도자는 조직의 가장 무서운 적, 내부로부터의 붕괴를 막기 위해 정의의 칼을 휘둘러야

  할 것이다.

- 지도자가 절제력을 발휘해야 하는 주요 영역의 하나로 '검소한 생활'이다.

- 사회적 자본의 중요한 구성 요소는 '신뢰성'이다.

  

- 인간은 용서할 수 있어도 잊을 수는 없는 정서적 존재이다.

- 창조적 소수가 고갈된 조직은 결국 소멸할 수 밖에 업다.

- 과거에 한 번 성공한 창조적 소수가 자기의 능력과 과거의 방법론을 우상화하는 과오를

  토인비는 '휴브리스'라 명했다.

- 공동체가 발전하려면 공동체를 위해 자기 희생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헌신적 선구자들을 우리는 '지성적 소수'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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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 믿는 대로 된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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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권유도 10

 

누구나 어린 시절에 이런 일을 한 번씩은 겪었을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이나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정말 배부르게 잘 먹은 뒤 그 자리를 떠나려고 하면,

엄마나 아버지 혹은 같은 자리에 있던 어른들이 "얘야, 조금 더 먹지" 혹은 어른들이 생각하실

때 정말 몸에 좋거나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 음식이라면 강제로 떠먹여 주던지 아니면 손에 더

쥐어 주시는 경우가 있었을 것이다.

내게는 하나 밖에 없는 처제가 하나 있는데,

시집가서 아마 시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는데 얼마나 귀엽겠는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올라

와도, 새댁이 많이 먹는다고 먹어도 성인 남자의 식사 수준에 반도 따라 가지 못하였는 데,

시할머니라는 분은 그것을 못 참았던지 맛있는 반찬이나 좋은 음식이 있는 식사 시간이면 손주

며느리 앞에 포진을 하고 계시다가 손주 며느리가 수저를 놓는 기척을 보이기라도 하면 남은

밥에 물을 부어 버리시고는 천천히 일어서시며,

"물 말아서 천천히 많이 먹어라"

하고는 자리를 일어서신다고 한다.

이런 일이 몇 차례 반복되다 보니 처제는 아예 밥을 밥 상위에 올려놓지 않고 먹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 <긍정의 힘>은 손주 며느리를 향한 시할머니의 마음과도 같은 책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이라는 좋은 반찬과 음식을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참 맛도 모르면서 '배부르다, 배고프지 않다'고 하면서 세상 밖에 나가

뛰어놀려고만 한다.

어떤 사람들은 해답이 그 속에 있는데도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힘들다, 괴롭다, 지쳤다

외친다. 이런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은 강제로 밥에 물을 부어서 남은 밥을 다 먹이시려 그것도

강제로 먹이시려 이런 은혜로운 책을 내리신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더 이상 가까운 곳을 놔두고 멀리 돌아 가는 실수를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기독교인이든, 비교인이든 은혜로운 이 책을 열고 주님의 귀한 사랑과 말씀에 한껏 빠져 들기를

진실로 권해 본다.

주님은 사랑이시다.

그러나 노력하는 자, 기도하는 자,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자에게 사랑이시지만 그 반대의 경우

에는 커다란 질책이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런 류의 작품을 읽고 나의 소회를 기록하는 것보다는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려고 했던 사항과

주장을 요약 정리해 공공연히 공게하는 것이 진정으로 책과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 유익할

것으로 여겨 여기에 핵심되는 문구를 요약해 보았다.

   은혜로운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 마음에 품지 않은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어나지 않는다.

- 지금 당장 최선의 삶을 살려면

   첫째 믿음의 눈으로 삶을 바라봐야 한다.(비전을 세우라)

   둘째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라.

   셋째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하라.

   넷째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라.

   다섯째 역경을 통해 강점을 발견하라.

   여섯째 베푸는 삶을 살라.

   일곱째 행복하기로 선택하라.

- 머리와 가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상상해야 실제로 그것을 받을 수 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신다. 

- 소망이 없는 믿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놀라운 선물을 준비하고 계신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정 속에서 매일 아침을 맞으라.  

- 우리 속에서 용솟음치는 열정의 크기에 따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의 크기도 달라진다.  

- 작은 믿음과 기대를 가진 사람은 작은 복 밖에 받지 못한다.  

- 하나님은 상황이나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을 막는 유일한 장애물은 바로

  우리의 불신과 의심이다.  

-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큰 계획을 세워 놓고 계시니 과거의 잣대로 미래를 판단 마라.  

 

- 우리가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바꿔 주신다.  

-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라.  

- 우리가 먼저 은혜를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하나님은 은혜를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신다.  

- 우리가 은혜를 사모하면 어디를 가나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이 바뀐다.  

- 자기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라.  

 

-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내가 어디를 가든지 쫓아다닌다.  

- 자아상은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는 무의식 속의 '관리인'이다.  

- 자신이나 남의 약점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승자이자 불굴의 용사로 바라보라.  

-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 올리브나무, 떡갈나무, 소나무의 교훈을 잊지 말자

   · 올리브나무 : 보석상자 - 말구유

   · 떡갈나무 : 왕을 싣는 거대한 배 - 낚시배

   · 소나무 : 창조의 섭리를 상징하는 나무 - 십자가 

- 하나님이 우리 삶을 다스리시고 위대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계시니 고개를 높이 들라.  

- 하나님이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니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  

- 인생은 스스로 이루어지는 예언이다.  

- 하나님의 시각을 받아들여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우리 인생에서

  놀라운 역사를 행하신다.

- 노력을 겸비한 믿음이면 틀림없이 행복이 찾아온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다.

- 인생에 대해 큰 비전을 품고 더 큰 꿈을 꾸라, 믿음과 기대 속에서 살아가라, 믿는 그대로 된다.

- 우리가 성공하는 마음 자세를 가질 때 비로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 왕의 자녀인 우리가 스스로 극빈자로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큰 비극이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자신을 사랑해야지 달라지기를 바라지 말라.

  

- 자신만의 경주에서 최선을 다하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긴다.

- 하나님께 상황을 바로 잡을 능력이 있음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은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신다.  

- 우리가 마음을 바꾸면 하나님은 우리 삶을 바꿔 주신다.

-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성공하도록 프로그램하셨다.

- 조그마한 방향키가 배 전체의 방향을 통제하듯, 우리의 혀도 우리 삶의 방향을 좌지우지한다.

  혀를 다스리고 오직 믿음의 말만 선포하라.

  

- 시련의 도가니 속에서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고통은 곧 끝나기도, 평생 속되기도 한다.

- 우리의 무의식은 우리의 말을 사실로 받아들인 후에 그것을 이루기 위한 메커니즘을 가동한다 

- 하나님은 그저 읽고 감상하라고 수많은 약속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게 아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가 그 말씀을 과감히 선포하여 승리와 건강희망,

  풍성한 삶을 얻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 우리의 말은 우리 자녀의 미래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미친다.

- 우리가 일단 내 뱉은 말은 살아 움직이는 능력이 있다. 이제부터라도 자녀를 비판하기 보다는

  그들이 미래에 행할 위대한 일을 선포해야 한다.

  

- 세상이 불공평하다면서 고개를 떨구고 있는 사람은 영원히 해를 볼 수 없다.

- 아무리 괴로운 일을 겪었더라도 그 일을 삶의 중심에 두지 말아야 한다. 과거를 떠나 보내지

  않는 한 하나님은 새로움을 주지 않으신다

- 과거에 얽매여 미래까지 망치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없다.

-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승리를 바라볼 때 하나님은 마음의 상처를 말끔히 치유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 과거는 용서하고 하나님이 갚아 주시리라 믿는 편이 현명한 처사다.

  

- 용서는 다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않으시리라.

- 용서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틀어진 상황을 바로잡아 주신다.

- 후회는 우리의 믿음을 갉아 먹는다. 믿음은 먼 기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진행형이다.

  

- 마음으로 일어서는 사람은 어떤 역경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가장 크게 역사하신다.

- 당장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첫째 우리의 기도 내용과 하나님의 뜻이 맞지 않기 때문이고

  둘째 아직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유혹과 시련이 찾아오는 이유는 우리가 영적으로 강해지고 성장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어려운 상황은 대개 나의 가장 약한 부분에 대한 하나님의 시험이었다.

  

- 우리 인격 속에서 불순물을 뽑아 내기 위해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이 고난이다.

  이 시험을 통과했을 때 찾아오는 복과 은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 하나님은 주위 사람을 바꾸시기 전에 우리부터 바꾼다.

- 시험은 우리의 믿음과 인격, 참을성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렇게 찾아오는 인생의 고난은 우회할 수 없다. 정면돌파 하라.

- 우리가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반드시 주신다.

- 하나님은 고난을 성장의 디딤돌로 삼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 우리가 남에게 베푸는 모든 선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남을 향한 사랑과 연민을 주신 것은 곧 남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 경청하는 법을 배우라. 그저 상대방의 고충을 들어주고,

  멋진 조언을 하는 일은 하나님께 맡겨야 할 때도 있다.

- 성경은 고난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이 두 가지 있다고 말씀하신다.

   첫째 하나님께 의뢰해야 하고

   둘째 밖으로 나가 선()을 행하라.

- 우리가 현재 가진 것으로 충성을 다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없는 복을 내리신다.

  

- 주지 않고 받기만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면 마치 사해(死海)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해는 받아 들이기만 해서 물은 썩을 대로 썩었다.

- 열심히 베풀어 놓으면 우리가 어려울 때 하나님이 나서서 도와 주실 것이다

  베푸는 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장해 놓는 일과 같다.

- 우리는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

- 누군가 보고 있기 대문에 고상한 척 행동하지 말고, 하나님이 보고 계시기 때문에 옳은 행동을

  하라, 뛰어나고 진실한 사람은 항상 옳은 일을 한다.

- 무슨 일이든 하나님을 위해 하고 열정과 전심을 다하라.

  

- 하나님의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다.

- 명심하라.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무조건 신뢰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최고, 아니 그 이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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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 개정판
마이클 린버그 지음, 유혜경 옮김 / 한언출판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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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보편적인 사람들이라면 '자신만의 명작'을 그리려 무진 애를 쓰는 삶이 통상의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 역시 그런 부류의 사람으로 애써 왔고 지금도 알게 모르게 또는 의식, 무의식적으로

노력하며 살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는 게 인간사이고 그럴수록 도전해야 하는 것 역시 우리 인간의

몫이요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뛰고 또 뛰어 보자. 뛰다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안 되면 뛴

만큼 이익이 아니겠는가 누가 손가락질 한다 해도 누가 비웃어도 나만의 길을 혼신의 힘을 다해

뛰다 보면 나만의 명작이 만들어 질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무슨 이야기가 필요하겠는가,

작품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 중 가슴에 와 닿는 글을 요약해 보았다.

- 삶의 순간순간들은 나만의 특별한 재능과 능력을 발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

 

- 얼마나 많은 달란트를 이윤으로 남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사용하고 발전시켰느냐가 중요.

  

-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 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 (머더 테레사)

 

-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가장 훌륭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더 많은 능력이 개발된다.

 

-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에 충실할 때 얻어지는 것.(헬렌 켈러)

 

- 나는 공부할 것이며 준비할 것이다. 그러면 기회가 올 것이다. (링컨)

 

- 다른 사람의 삶을 부유하게 만드는 일은 당신을 물질적으로 가난하게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변화시키면서 당신은 다른 종류의 부()를 얻게 될 것이다.

  조금이되 얻는 것은 많아 질 것이다.

 

-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실할 필요는 있다.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소신을 가지고 살아야 할 필요는 있다.

 

- 성공과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손에 넣으려고 해서 잡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소질을 꾸준히

  그리고 충분히 발휘하고 자신의 능력을 계속하여 계발시킬 때 부수적으로 따라 오는 것이다.

 

- 각 사람의 가장 주된 임무는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것이며,

  더 위대한 일은 다른 사람이 이미 이룬 무언가를 반복하지 않은 일이다.

 

- 사람이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일을 통해서다.

 

- 손은 부러져도 일을 할 수 있지만 마음은 부러지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 만약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우리의 문제나 좌절에만 매달려 있다면 우리는 두려움에

  떨며 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 욕망을 채우는데 필요한 영양분만을 섭취한 사람들은 영혼을 풍성하게 하는 자양분을 얻지

  못해 근심과 우울, 무기력이라는 정신병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 인생을 통해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한다면, 먼저 편안함과 안락함이라는 침대에 누워 움직이기

  싫어하는 우리의 본성을 극복해야 한다.

  계획과 실천 사이를 한참이나 떨어뜨려 놓는 게으름을 몰아내야 한다.

 

- 하나의 오늘은 두 개의 내일보다 더 가치가 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말라.

 

- 앞에 있는 길이 어떤지 알려면 돌아오는 사람에게 물어 보라.

 

- 위대한 일을 목표로 삼는 사람들은 그만큼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 황금같은 기회는 우리가 잡을 수 있을 만큼의 거리에 서서 우리가 그들을 잡을 수 있도록

  항상 기회를 주고 있다.

- 하나님의 연필, 그게 바로 나이다. 하나님은 작은 몽당 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다

                                                                                                          (테레사 수녀)

 

- 자유와 만족은 욕구를 채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욕구를 절제하는 데에 있다.

 

- 사랑과 기술이 한데 어울리면 걸작품이 탄생한다. (러스킨)

 

- ‘기도를 멈추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쏟아져 들어오는 문을 스스로 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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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황진이 - 주석판 - 역사와 소설의 포옹
김탁환 지음 / 푸른역사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추천 권유도 8

 

독후감을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야담에 나온대로 황진이를 형상화 하는 것이었다

 황진이가 남긴 '시화'는 잘 알려져 있지만 그녀의 생김이나 생활을 소개한 자료는 거의 없기

 때문에 단편적으로나마 황진이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어우야담>, <송도기이>, <성옹지소록>,

 <수천만록> 등을 참고로 나는 그녀와의 만남을 성사시켰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상기 내용은 저자가 작품을 쓰고 난 소회(小回)를 그대로 옮겨 본 것으로, 작가와 같이 나 역시

본 작품을 통해 작가와도 같은 고충을 느꼈다.

, 작품의 횡간에 숨어 있는 그녀를 묘사한 내용을 통해 '황진이'라는 여인의 '자태'그려보려

노력했으나 아무리 노력해도 본질적인 실체에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들 곁에서 지켜보고 함께 어울렸던 지인들은 그녀를 '송도 삼절'이니 '절세 가인'이니 하는

극존칭의 단어를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으나 그녀에 관한 문헌이나 자료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나로서는 작품을 통해서 지인들이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에 대해 알고자 노력했으나

역시 직,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어 이 역시 실패하였다고 밖에는 달리

이야기 할 것이 없다. 이래 저래 크나 큰 아쉬움으로 남는 그런 순간이었다.

 

작품은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없는 '인간 황진이'의 세세한 부분까지 그리고 있는데,

결론은 황진이 역시 기생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여성이었고, 사랑과 잔정이 너무도 그리웠던

인간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나는 작품을 읽으며 두 가지 점에서 답답함을 크게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첫째는 본 작품의 흥미를 절대적으로 반감시키는 '독백식' 전개 방식의 전개였고

둘째는 작품 자체에 집중할 수 없는 수 많은 주해와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작품을 읽는 이들의

짜증을 유발한 점은 앞으로 작가가 참고해야 할 사항으로 생각되었다

결국 두 가지 요소로 인해 작품을 이해하는 데 커다란 장애물로 작용하였음을 이야기하고 싶다.

 

작품에서 언급되고 있는 여러 내용은 우리가 학교에서나 일반적인 구전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어 작품을 통해 황진이로부터 받는 특별한 감동이나 인상적인 장면 혹은 그녀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적이 그리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런 점으로 인해

작품에 대한 감동이 내게는 그리 오래 가질 않게 만들고 있다.

황진이의 삶은 굉장히 고단한 삶이었음에 틀림 없을 것이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어머니(소경)에 대한 외로움, 자신을 돌보아 준 새끼 할머니에 대한

두려움과 외숙부의 비겁한 인상은 아마도 어린 황진이에게 큰 상처로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자기가 받지 못한 사랑에 좌절하지 않고 받지 못한 자신의 사랑만큼 남을 향해

나누어 주려고 하였으나 시기를 잘못 만나 시련에 시달려야 했다

 

내가 갖고 있던 그녀에 대한 일반적인 의문 사항이었던 '기생'으로 나서게 된 연유에 대해선

이 작품에서도 그리 속 시원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두고두고 아쉬운 대목으로 남고

있다.

그런 까닭에 사내의 바지 저고리를 평생 옥 죈다고 아궁이에 던져 넣는 대목(112)이생과

두류에 올라 느끼는 회포(212)는 어떤 역사적 사실에 연유한 것인지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중언부언이 되겠으나 추가적인 아쉬웠던 점은, 한정된 사료를 근거로 작품을 전개하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야기가 너무 시기적으로 띄엄띄엄 쓰여져 있었다는 점이다.

지은이의 안목과 상황 판단에 의한 재 구성이었다 하더라도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라도 좀 더 살을 붙여서 작품을 전개하는 방식을 취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 작품이었다. 따라서 군데군데 끊기는 이야기는 문체에 의해 미화 될 수는 있어도,

황진이의 삶에 대한 탐구가 부실하게 보여진 것은 감추지 못하였다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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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지혜 1 (보급판 문고본) 지혜의 마당 1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박민수 옮김 / 아침나라(둥지)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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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권유도 8

 

태초에 인간이 창조되어 살아오면서 자연과 환경으로부터 수많은 도전을 받고 좌절과 극복의

과정을 거치며 자연 앞에 무기력할 수 밖에 없는 스스로를 발견함과 동시에 스스로 나약함을

발견하였고 또 타인과 무리를 이루어 살면서 힘만으로는 상대를 제압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

하면서 한없이 좌절했을 것이다.

어느 시기가 되자 인간들은 그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을 했을 것이고 또 대항해서 싸워

이기기도, 지기도 하면서 새로운 사고가 싹 텄을 것이다.

아마도 사고의 내용은 이런 것 즉, ‘살더라도 좀 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는 없을까?’ 였을

것이며 그것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철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하였을 것이다.

철학의 탄생은 인간 스스로가 자신을 돌아보게 함은 물론 자아에 눈을 뜨게 하였을 것으로

추측되며 나아가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고 또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인가에

대해 고민을 본격적으로 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종전과 달리 자신의 생에 대한 자각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펼쳐지는 세상에 대해

수동적으로 대해 오던 것을 능동적으로 대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러한 행위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반복되면서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것이 탄생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렇게 만들어진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것은 어느 한 편에 국한된 것이 아닌 대인관계

적인 측면, 세속적인 측면, 경제적 측면 등 인간이 살아가며 접하는 전 분야를 망라해서 사고하고

정리되면서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인생의 방향타로 자리를 잡았을

것이다. - 나의 논리가 너무 비약적인지 모르겠지만 -

 

여기에 모은 글들은 읽다 보면 읽는 이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눈길을 붙잡는 대목도 있는 반면,

대개는 어째서 이런 글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가 되는지 또 자기 성찰의 가치 있는 명언이 되는지

읽는 이들로 하여금 어떠한 감흥이나 동감을 불러일으키지 못 할 정도의 저급한 내용의 글도

상당수 있다고 보여진다.

그것은 아마도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것이 고매한 인격자들의 신선놀음에서 탄생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생활에서 체득된 이야기여서일 것이다. 작품으로부터 각박하고도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부족한 감정을 메우는 재료를 많이 얻었으면 한다.

그리고 마음의 안위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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