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배울 것인가 - 존 맥스웰 기적의 성장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존 맥스웰 지음, 박산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추천 권유도 7


저자는 작품에서 실패한 사람이란 실수했지만 그 경험을 이용하지 못한 사람을 말한다

라고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나를 언제 봤다고 위와 같은 문구는 나와 같이 연약한 인간을 대상

으로 쓰는 말인데...어찌되었던 간에 이 문구가 나를 직접적으로 타격했기에 짜증내면서 읽었다.

그리고 맨 마지막 챕터에서는 인생이란 이 세상에 살면서 몸으로 배우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는 교훈들의 연속이다라는 문구를 통해 다소간의 위안(?)을 받으며 작품을 덮을 수 있었다.


작품을 다 읽고 각 챕터별로 담고 있는 의미를 정리해 보려 하였으나 그 방식보다는 전체를 

하나로 보고 정리하는 게 더 나을듯하여 저자의 강조 사항만을 발췌해 정리해 봤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해 작품 속에 보석 같은 명문구들이 너무도 많았으며 이런 문구들만 반복해서 읽어도 작품의 반은 이해한 것이라 생각해도 무방할 듯하다.

이 나이에 뭐 이런 작품을 읽느냐고 타박할 수 있을 수 있겠지만 한 번 읽어보시기를 강권합니다.

모든 이들이 스쳐지나가며 도외시했던 부분에 대한, 잊고 살았던 것에 대한, 어슴프레 알았던 

사항에 대해 강조에 강조를 하고 있는 작품으로 특히, 중년 직장인들은 이하는 무조건 읽기를 

강추합니다.


작품 속에 여러 문구들이 눈에 들어와 나를 자극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런 문구 즉,

인간들 대다수는 성공하길 원하지만 사실 그보다는 실패에 대한 훈련을 먼저 해야 하며

 나이들수록 사람은 실패한 일보다는 시도하지 않았던 일들에 더 실망하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는 문구는 바로 나를 두고 한 이야기 같아 해당 부분을 읽을 때 나의 속마음을 들켜 약간 

당황스러웠다작품 속에 가슴에 와 닿는 여러 문구가 있지만 현실 속의 나를 가장 잘 대변하고 

있는 부분만 골라 여기에 정리해 보았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쉽고 빠른 방법은 없다. 살아가면서 가질만 한 가치가 있는 것은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삶이 힘들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실패

 했을 때 그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된다.]

 

[역경을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암으로 보는 게 아니라 사춘기로 

 본다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숙해지기 전에 거치는 변화되는 시기의 경험으로 보는 

 것이다.]

 

[실패가 최고의 스승은 아니다. 경험도 마찬가지다. 냉정한 평가를 거친 경험만이 우리를

 가르칠 수 있다]


[완벽으로 가는 지름길은 없다]

 

[삶에서 정말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나는 누구인가?’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의문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는가?‘이다]

 


- 좋은 시절은 주머니에 넣고, 힘든 시절은 가슴에 넣는다.

- 성공한 사람들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을 가르는 자질은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과 상실과 

  실패를 다룰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 후회란 감정은 에너지를 빨아들인다. 후회란 감정으로는 아무것도 키울 수 없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고 마음속은 불안으로 가득 찬다.

- 단순히 알기만 하는 것에서 행동하는 쪽으로 성향이 달라질수록 성공도 자주하게 

 된다.

- 실패는 우리를 변화시킨다. 하지만 실패에 휘둘리면 안 된다.

- 내 실수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였을 때 나는 성장했다.

- 당신과 대화할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당신 자신이다. 그러니 당신이 하는 말에 신중을 기하라.

- ‘역경을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전환시키는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을 지녔다.

  ---> 자존심이 누가 옳은가 하는 것이라면 겸손은 무엇이 옳은가 하는 것이다.

- ‘겸손이란 자신의 그릇이 작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생각을 덜 하는 것이다.

- 겸손은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힘과 배우고 발전하려는 욕망을 키워준다.

- 겸손이란 배우고자 하는 정신으로 겸손해지면 실패에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

- 성공이란 우리에게 닥쳐올 문제와 실수들을 없애는 게 아니라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그런 

  것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 실수했을 때 이런 질문을 반추해 보라

  뭐가 잘못됐지? 언제 잘못됐지? 어디가 잘못됐지? 왜 잘못됐지? 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난 뭘했지이 경험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건 뭘까? 여기서 배운 걸 미래에 어떻게 

  적용할까?

  ---> 실패를 했다고 비난과 비방, 상대탓, 환경탓, 조건탓, 원망 등과 같은 게 전혀 

       없는 문장이다누가 그랬다....원망하면 원 없이 망한다고 말이다

       (내 개인적 생각)

- 현명하고 겸손한 사람들은 결코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길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들이 자신이

  실수를 인정하는 것은 그들이 어제보다 오늘 더 현명해졌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이 아니라 끝이다.

- 인생에서 성공하고 우리가 한 실패에서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현실을 직시하고 실패로부터 

  성장의 토대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우리 인생을 다른 사람의 인생과 비교하는 건 그렇게 생산적이지 않다. 인생은 공정하지 

  않으며 그러길 기대해서도 안 된다.

- 인생을 힘들게 하는 5가지 유형

  1) 성장과 배움을 멈춘 사람 2) 효율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

  3)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사람 4) 변화에 느리게 대처하는 사람

  5) 도전을 회피하는 사람

-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대신 할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 ? 라는 의문에만 집중한다면 삶에서 진정한 발전은 이루지 못할 수 있다.

- 고통을 주는 것들이 가르침도 준다. 이 말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삶의 이치를 이해

  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그것을 받아들였을 때만 가능하다.

- 신은 인간에게 삶을 받아들일 거냐고 묻지 않는다. 그건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반드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어떻게 사는가, 바로 그것이다.

-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불행은 선택이다. 실패는 피할 수 없지만 변명은 선택이다.

  변명에서 책임으로 변화할 때, 우리의 삶은 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 책임감은 사람이 지닐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능력이다.

- 성공한다고 항상 성장하는 건 아니지만 성장하게 되면 성공하는 데 항상 도움이 된다

  노력에 대한 가장 큰 보상은 그로 인해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노력으로 인해 어떤 사람이 

  되는가다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뭘 얻게 될까?’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이다.

- 실수가 실패는 아니다. 실수는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 성공이란 뜻밖의 엄청난 행운을 만나 오는 게 아니라 단순하면서 점증적인 발전에서 오는 것.

- 매일 스스로를 개선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싶다면 일과가 끝날 때 자신에게 3가지를

  질문하라

  1) 내가 오늘 뭘 배웠지?  2) 내가 오늘 어떻게 성장했지? 3) 앞으로 뭘 다르게 할 거지?

- 현재의 나는 어제의 나의 결과물, 우리가 오늘 한 생각이 우리가 내일 할 행동을 결정짓게된다.

- 지식은 공부하면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혜는 자신이 한 실수의 결과에서 

  배우고 발전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 리더의 처음이자 마지막 임무는 희망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즉,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다.

-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 개의 열쇠

  1) 희망은 선택이다.

     : 희망은 자신이 겪은 상실감에서 교훈을 배우는 사람들의 DNA에 들어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희망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희망을 가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희망을 선택하는 용기를 내면 항상 보상을 받는다.

  2) 사고를 바꿔라

     : 많은 사람들은 바라던 목표에서 불과 몇 인치 떨어진 곳에서 포기한. 그들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기 전까지 실제로 꿈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를 결코 깨닫지 못한다.

3) 작은 일에도 이기는 경험이 필요하다

     : 긍정적인 경험으로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면 계속 희망하고, 노력하고 배울 수 있는 자극을

       받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희망은 변화와 배움의 강력한 동기가 된다.

  * 성공하는 사람의 비결

  성공하는 사람은 좋은 일들이 좀 더 많이 그를 기다리고 있을거라 예상하면서 주위를

  둘러본다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조금 더 결연한 의지를 보여 주는 게 해야 할 일의

  전부라고 그는 믿는다그는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거부한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은 문을 열 수 있고 더 나은 거래를 할 수 있고, 그와 같이 일할 더 열정적

  이고 자원이 풍부한 사람들을 끌어 들일 수 있다그는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그를 도와줄 사람들을 얻는다. 그는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사람들의 

  활기를 키워 준다. 그는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욕망과 결합된 예상은 희망을 

  낳는다. 그리고 희망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기대하는 삶을 사는 것은 그저 좋은 판단을 실행하는 행위인 것이다.

-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습 능력이다. 학습 능력이란 살아가면서 계속 

  의식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와 행동이다.

- 실패자들이 지닌 문제의 90%는 태도에 관한 것이었고,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학습 능력 

  부족이었다결국, 학습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태도를 가졌다.

   ---> 인생에서 거둔 성공의 85%까지가 태도에 달려 있는 반면, 능력에 따른 성공은 겨우 15%

         밖에 안 된다.

-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성장을 지연시키는 이유는 학습 욕구를 키우는 대신 상투적인

  생각과 습관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 열린 마음은 자기 발견과 성장의 시작이다. 우리가 모든 것을 이미 다 알고 있을 수 없다는 걸

  인정하기 전까지는 새로운 어떤 것도 배울 수 없다.

- 역경은 배움의 기폭제다.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대처하면 당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그것은 모두 당신의 반응에 달려 있다. 또한 역경은 고통을 불러오면서 변화를 유발한다.

  우리는 대부분 역경을 선택하지 않지만, 역경에 대한 자신의 반응은 선택할 수 있다.

- 난 평생 동안 받은 비판에서 계속 이득을 봐 왔습니다. 그리고 비판을 안 받았던 때는 한 번도

  없었다고 기억합니다.(윈스턴 처칠)

- 문제에 직면했을 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들

  1) 문제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2) 문제를 과대평가하지 말라

  3)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길 기다리지 말라      4) 문제를 악화시키지 말라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접근 방법

  1) 문제를 예상하라                                   2) 문제와 소통하라

  3) 문제를 평가하라                                   4) 문제의 진가를 인정하라 

- 당신의 문제를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80%는 신경도 안 쓸 거고 나머지 20%는 

  당신에게 그런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고소해 할 것이다.

- 시련을 위대한 경험으로 바꿔라.

- 올바른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3가지

   1) 나쁜 경험을 토대로 자존감을 형성하지 말라

   2)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

   3) 실패를 배우고 발전하는 과정으로 생각하라

- 변화에 저항한다면 편안함에 대한 대가로 성장에 대한 잠재력을 내주는 꼴이 되는 

  것이다.

- 긍정적인 변화와 배우고자 하는 자발적인 의지는 개인이 감당해야 할 책임이다.

- 발전하고 싶다면, 변화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 변화와 성장을 완성시키는 다섯 가지 태도

  1) 자신을 변화시켜라                      2) 태도를 바꿔라

  3) 성장하지 않는 친구들을 포기하라   4)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겠다고 굳게 결심하라

  5)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해 아는 것을 잊어라

-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세월이 아니다. 성장을 통해 배움의 진정한 가치를 획득하고 싶을 때

  1) 성장은 실패의 과정에서 찾아낸 결과이다.

  2) 성장은 올바른 감정을 충족시키기 위한 배움의 결과다.

  3) 성장은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을 배운 결과다.

  4) 성장은 내일 성공하기 위해 오늘 희생에서 배운 결과다.

  5) 성장이란 자신과 타인의 존경을 받기 위해 배운 결과다.

- 나는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그러나 시도하고 또 시도해서 성공했다.(게일 보든)

-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배우는 것이다.

- 오늘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이 내일 일어날 수 있는 최선의 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태도를 갖는 게 중요하다.

- 내일의 성공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바로 오늘의 성공이다.


- 머리를 때리는 고귀한 문구들

· 역경이 주는 변화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 당신이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춰라.

· 희망은 반드시 열매를 맺으며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면 너무 늦다

· 긍정적인 생각에 이어 긍정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 배움이 있는 삶은 반드시 구원받는다.

· 결핍된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풍요를 만들어 낼 수 없다.

· 열린 마음은 자기 발견과 성장의 시작이다

· 학습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철저히 자신을 돌아본다.

· 지혜란 말하길 더 좋아했지만 참고 들어 온 인생에서 받은 보상이다.

· 시련은 진정한 나를 들여다보는 거울.

                                             (위대한 시련은 인간을 만들고 스스로를 알게 만든다)

· 환경이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인간의 본질을 드러낼 뿐이다.

· 성공으로 가는 길이 항상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남이 날 판단하는 근거는 실패한 횟수가 아니라 성공한 횟수다.

· 환경은 약자를 지배한다. 하지만 현명한 자의 도구이기도 하다.

· 역경에서 배울 마음만 있으면 역경이 성공보다 더 좋은 스승이다.

· 올바른 마음가짐과 실패에서 교훈을 찾으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아픔을 껴안지 않으면 남는 것은 흉터밖에 없다.

· 실패는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기 위해 치르는 비용이다.

· 성공은 노력에 달려 있고 실패는 결코 도전하지 않는 데 달려 있다.

· 대부분의 패자들은 습관적으로 변명하는 사람들이다.

· 내일의 성공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바로 오늘의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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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인티N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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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권유도 7


작품은 돈오점수(頓悟漸修)’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있다.

, 돈오(頓悟), 갑작스럽게 깨닫고 그 깨달은 바를 점수(漸修), 점진적으로 수행해 간다는 뜻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길에 있어 어떤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잘 이야기한 사자성어가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요즘과 같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고 복잡계에 얽혀 살고 있지만 정작 그 행동의 주인공인 현대인들 대다수는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되돌아보면서 그동안 간과해 왔고 되는대로 살아왔던 자신의 생활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란 듯이 툭 던져진 작품이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있다.

쉽지 않은 인생길을 살아감에 있어 저자는 저자만의 사유의 결론을 8꼭지 주제를 통해 어떻게 보면 꼰대 같은 관점으로 또 어떻게 보면 학창 시절 선생님과 같은 지적질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꼭 그렇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의 경우 비록 이 한 권의 작품이 복잡 미묘한 인간 개개인의 

인생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나이든 내가 읽어 보아도 맞는 말이고

올바른 관점이기에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어 새로운 벗을 만난 것처럼 좋았다.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좋은 가르침으로, 중년들에게는 바삐 살면서 잊어버렸던 삶의 

자세에 대해, 길고 긴 삶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이들에게는 나름의 외침을 던져준 작품이었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1장 자존(自尊)

-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이게 있으면 어떤 상황에 부딪혀도 행복할 수 있다. (P 16)

-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결말은 정반대일 수밖에 없다.)

- 미국의 교육은 '네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궁금해 한다면,

  한국 교육은 '네 안에 무엇을 넣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한다.(P 28)

- 칭찬은 자존감을 키워주지만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타는 눈치를 자라게 한다.(P 29)

- 자기가 가진 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 이게 바로 인생이다.(P 37)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며, 인생에 공짜는 없다.

  나만 가질 수 있는 무기 하나쯤 마련해 놓아야 한다.(P 38)

- 우리 모두는 폭탄이다. 아직 뇌관이 발견되지 않은 폭탄이다. 뇌관이 발견되는 순간,

  큰 폭발력을 가질 것이다. 그러니 자존을 찾고 자신만의 뇌관을 찾으라.(P 39)

- 남의 답이 아닌 나의 답을 찾으라.(P 42)

 

2장 본질(本質)

- 교육의 본질은 교양과 삶의 태도를 가르치는 전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P 67)

- 본질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

  ---> ''라는 자아가 곧게 설 수 있는 기반

- 사물의 핵심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길의 이름이 '연륜'이다. 복잡한 사물의 핵심이

  무엇인지 보려는 노력, 어떤 것을 보RH 달려가느냐가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커다란 무기이다.(P 69)

 

3장 고전(古典)

- 우주를 한 사람으로 축소하고 그 사람을 신으로 다시 확대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P 77)

  * P94 ~ 95의 내용은 우리가 고전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한 중요한 

    내용으로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꼭 읽어보기 바랍니다.

- 클래식, 고전을 진짜 만나기 위해서는 함부로 씹다 버린 껌처럼 여기지 않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P 95)

- 고전을 머리로 알려고 하기 전에 몸으로 받아들이고 느껴라.(P 95)

- 삶은 클래식을 풍요롭게 해주는 원천이자 즐길 수 있는 대상이다

  공부의 대상이 아니다.  많이 아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얕게 알려고 하지 말고,

  깊이 보고 들으려 하면 좋다.(P109)

 

4장 견()

-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단 하나의 교실은 현장이다.(P116)

- 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식이부지기미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基味)

  마음에 있지 않으면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그 맛을 모른다.(P122)

- 위대한 장면도 감상을 하지 않았다면 사소한 것이고, 사소한 장면도 감상을 하였다면

  위대한 것이다.(P124)

- 내가 경험하는 어떤 순간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순간의 합이

  되고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내 삶은 의미 없는 순간의 합이 된다.(P139)

- 호학심사(好學深思) 즐거이 배우고 깊이 생각하라.

  심사(深思)란 너무 많이 보려고 하지 말고, 본 것을 소화하려고 노력하라.(P144)

- 참된 지혜는 모든 것들을 다 해보는 데서 오는 게 아니라 개별적인 것들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끝까지 탐구하면서 생겨나는 것이다.(피천득, P144)

 

5장 현재(現在)

- 만물개비어아의(萬物皆備於我矣), 반신이성나막대언(反身而誠樂幕大焉)

  만물의 이치가 나에게 갖추어져 있으니, 나를 돌아보고 지금 하는 일에 성의를 다 

  한다면 그 즐거움이 더없이 클 것이다.(맹자, P156)

-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이다그 선택을 옳게 만들려면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게 제일 좋다.(P162)

- 인생이란 잘 짜인 이야기라기보다 하나하나가 관능적 기쁨인, 내일 없는 작은 

  조각들의 광채다.(P164)

- 후회란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다.(P164)

- 답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 현재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 행복하다.(P167)

- 세상이 아무리 위대한 것이 많다고 해도 지금 내 눈앞에 나타난 하찮은 것만도 못하다.

- 삶은 순간의 합이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것이다.(P172)

 

6장 권위(權威)

- 동의 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불합리한 권위에 복종하지 말자.(P173)

- '스포일드 어덜트(Spoiled Adult)'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고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말한다.(P178)

 

7장 소통(疏通)

- 피터 드러커가 제시한 'CEO8가지 덕목'

  첫째, '무엇을 하고 싶나'보다 '무엇을 해야 하나' 묻는다.

  둘째, 무엇이 기업을 위한 길인가 생각한다.

  셋째, 계획표에 따라 행동한다.

  넷째, 기꺼이 책임을 떠맡고 결정을 내린다.

  다섯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만든다.

  여섯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일곱째, 생산적 미팅 시스템을 구축한다.

  여덟째, 항상 '우리'라고 말한다.

- 소통이 안 되는 3가지 이유

  첫째,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

  둘째,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

  셋째,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

- 소통을 위한 자세

  첫째, 다름을 인정하자 

  둘째, 문맥을 생각하자

  셋째, 생각을 디자인하라

    1) 온유함이 세계 평화를 가져올지 모르지만 나에게 공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찰스 바클리)

    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사람의 대통령과 한 사람의 영웅이다(조지 부시)

- 말하고 싶은 것이 일곱 단어로 정리되지 않았다는 건 아직 내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P232)

- 다름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문맥을 파악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라(P233)

 

8장 인생(人生)

-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너무 안달복달하지 않는 태도가 정말 지혜로운 

  삶의 태도다(P243)

-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공부하는 데 마음에 장애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수행하는 데 마() 없기를 바라지 마라

  일을 꽈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마라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마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마라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果報)를 바라지 마라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마라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마라 (중국, 묘협 스님, P244)

- 인생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이라는 '씨줄'과 시대의 흐름과 시대정신 그리고 운이라는

  '날줄'이 합쳐서 직조된다.(P246)

  ---> 내가 살아온 세월은 물론 흔하디흔한 개인사에 속할 터이나 펼쳐보면 무지막지

        하게 직조되어 들어온 시대의 씨줄 때문에 내가 원하는 무늬를 짤 수 없었다.

                                                                   (박완서님의 작품 속에서의 이야기)

-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지레 포기하거나 주저 앉을 필요는 없다.

  또 인생에는 공짜가 없다. 하지만 어떤 인생이든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나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P252)

- 인생은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지만 훌륭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한 방향에만 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답은 모든 방향에 있다. 순간순간에 

  집중할 일이다.(P254)

-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3가지 팁

  첫째, 인생에 공짜란 없다

    :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결과다.

      불환인지불기지 환기무능야(不患人之不己知 患基無能也)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만을 걱정하라(논어, P259)

  둘째, 인생은 마라톤이다.

  셋째, 인생에 정답은 없다.

    :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고 , 어리석은 사람들은 

      선택을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든다.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잊는다.

      인생에는 정답은 없다. 다만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만 있을 뿐이다.(P265)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정답, 오답에 대한 강박을 갖지 말고 바보처럼 단순하게

  자기 판단을 믿고 나가자.(P268)

 

작금 우리 사회는 어느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서점가에 난리도 아닌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평소 책 한 권 안 사던 인물들이 언제부터 자신들이 문학 소년이었고, 소녀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노밸상 수상자의 작품을 사려고 난리도 아니라고 한다

참으로 한심스런 광경이 아닐 수 없다.

노벨 문학상을 받지 못하던 시절에는 외국인의 관점으로 주는 상이니 그런 상에 연연

하지 말고 우리끼리 좋은 작품 많이 읽고 많이 사 주자고 외치던 인간들이 그 상 하나 받았다고 언제 내가 그런 이야기했냐는 식으로 난리도 아니다.

진정으로 문학을 사랑하고 그 작가를 존중하는 사회라면 그런 저급한 현상이 벌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설사 벌어진다고 해도 어느 정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벨 문학상을 받았던 ‘T. S. 엘리엇은 과거

노벨상은 자신의 장례식 티켓이다. 노벨상을 받은 후 뭔가 해낸 사람은 하나도 없다

라고 이야기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설국이라는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당사가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진정으로 우리가 해당 작가를 사랑하고, 우리의 문학을 사랑한다면 상을 받은 작가의 

작품 구매에만 몰두하지 말고 제2, 3의 이런 작가가 나올 수 있도록 젊고 전도 유망한 작가들, 오늘도 창작에 매달리고 있을 무명에 가까운 작가들의 작품도 더 많이 구매하고, 읽어주는 게 진정으로 해당 작가를 비롯한 노벨 문학상을 배출한 국가의 국민들이 보여주어야 하는 차원 높은 행동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급하게 평가가 끝난 수상자만을 사랑하지 말고 또 다른 수상자의 작품을 발굴한다는 심정으로 이름도 빛도 없이 오늘도 창작의 고통 속에서, 호구지책을 걱정하며 몸부림 

치고 있을 무명의 작가들이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고 또 이런 이들의 작품을 힘겹게 

제작하고 있을 중소 출판사들을 작게나마 돕는다는 마음으로 여타의 작품도 많이 구매해 주었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램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수상자의 소년이 간다채식주의자를 오래 전에 읽었지만 - 해당 

작품에 대한 독후감을 난 아직도 작성하지 못하고 있다 - 스웨덴 한림원에서 왜 해당 

작가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하며 두 작품에 대해 극찬에 가까운 언급을 했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지금도 의문을 갖고 있는데

왜 상을 주었느냐고 관련되는 국가의 공공장소에서 난리치는 저급한 인간들은 또 뭔가?

하여간 골 빈 인간들이 여의도에도 차고 넘치고 있는데 그게 부러웠는지 곳곳에서 

난리도 아니다. 우리의 여의도 멤버들은 그런 인간들 청문회에 불러서 이야기를 듣고 

조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나는 주변인들이 수상자의 작품을 산다고 했을 때 참으라 했다.

조금 있으면 중고서적 시장에 그 작가의 작품이 중고서적으로 무지하게 쏟아져 나올테니 그 때 중고 서적을 사라고 했다. 대신 참신한 작가의 작품을 몇 개 추천해 주었다

미시시피강같은, 양쯔강같은, 나일강같은 훌륭하고 멋진 작가가 우리 나라에 아주아주

많다고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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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5
찰스 P. 킨들버거.로버트 Z. 알리버 지음, 김홍식 옮김 / 굿모닝북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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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권유도 6


해당 작품을 금융의 문외한인 내가 작금 벌어지고 있는 여러 경제현상과 경제정책의 허실을 

따지기(?) 위해 혹은 금융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선정해 읽은 것이 아니라 경제의 자나 금리의

자는 말만 들어도 무식이 탈날까봐 예민하게 반응하는 나의 수준을 은폐시키기 위해 또 

이렇게 무식하게 살아서 뭐하나 싶어 개인적인 학습차원에서 저자의 유튜브 방송을 애청하다 

저자께서 추천도서 비슷하게 이야기하시길래 앞 뒤 재지 않고 본 작품을 구매해 읽게 되었는데,

대다수의 내용이 어떤 이론이나 원리, 원칙을 염두에 둔 전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와 같은 초보자가 읽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는 작품이었다.

- 간혹 예로 들고 있는 여러 경제적 이슈 사건에 대해서는 그런 사건이 있었나 보다 하고 넘어

  가거나 그래도 궁금하면 간혹 인터넷을 통해 무슨 사건이었는지 확인하며 넘어감 -

시간이 나시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읽기에 도전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아래 사항은 작품을 정리해 본다는 측면에서 축약했는데, 뜻이 왜곡되었거나 핵심에 비켜나 

있더라도 많은 이해를 바랍니다. 무식해 그런 것이니..............

 

[서 론]

- 거품(bubble) 이라는 용어는 경기 순환의 광기 국면에서 자산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범주적 용어(p 39)로 이는 항상 터지기 마련이다. 거품은 그 의미 자체로 지탱할 수 없는 가격

  변동이나 현금 흐름을 동반하기 때문이다.(P 23)

- 일본에 이어 터진 태국의 자산 가격 거품 붕괴로 촉발된 파급효과는 동아시아 지역 전반에 걸친

  주가 폭락사태를 야기했다.(P 24)

   ---> 19977월 초 태국 바트화의 외환가치 폭락은 여타 아시아 국가들로부터의 자본 유출을

         야기했고이 지역 통화의 외환가치는 30% 이상 폭락했다.(P 31)

---> 이 위기는 러시아로까지 확대된다.

- 1980~90년대에 발생한 은행 파산 사태의 대부분은 시스템 전반에 걸친 것이었고한 나라의 

  은행과 금융기관의 전부 또는 대부분이여기에 휘말렸다.(P 26)

- 일본의 거품이 붕괴하자 일본을 떠나는 자금의 이동 규모가 증가. 이 자금의 일부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로 유입되었고 일부는 미국으로 흘러 들어갔다.(P 33)

  ---> 자금 유입국가의 통화가치 상승, 부동산 및 유가증권 가격 상승

  ---> 동아시아의 거품 붕괴

  ---> 미 달러화의 가치 상승, 미국 연간 무역수지 적자 확대

- 미국 주식시장의 200년 역사상 광기 국면은 단지 두 번밖에 나타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광기 현상은 경기순환의 확장 국면에서 나타났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동반하는 

  풍요로운 감정이 wl출 증대를 야기한다는 점에 기인한다.(P 36)

  ---> 광기 현상의 특징은 일률적이지는 않지만 경제적 풍요감에 동반해 부동산과 주식, 상품

         가격의 상승 및 가계의 부가 증가하고 지출도 늘어난다.(P 38)

- 풍요감에 들뜬 기간에는 자산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데 기초한 투자소득보다는 부동산 가격과

  주가의 상승에서 발생하는 단기 자본 이득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P 37)

- 자산 가격이 곤두박질치듯 떨어질 때는 유동성 수요가 급증하고, 이로 인해 다수의 개인과 

  기업이 파산.

- 19300년대의 불황이 광범위하고 혹독하게 오래 지속되었던 이유는 궁극적 대여자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기의 해부]

- 호경기 때 늘어나고 경제의 탄력이 약화될 때 줄어들면서 경기순환에 동조하는 신용 공급의 

  확대와 축소가 금융 질서의 취약성을 초래하고 금융위기의 가능성을 증폭시킨다고 믿었다.

                                                                                                                (p 59)

  ---> 호황 국면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은 신용의 팽창이다.

- 개별 차입자들의 영업이익과 채무 원리금 상환 사이의 관계를 기준으로 자금 조달을 분류하면

  1) 헤지금융 : 예상 영업이익이 이자와 채무 원금의 분할 상환액을 지불하고도 남을 만큼 

                   충분한 경우

  2) 투기금융 : 예상 영업이익이 이자를 지불할 수 있을 만큼은 충분하지만, 만기 시점까지 

                   잔여 채무 원리금의 일부 혹은 전부를 상환하려면 신규 차입을해야 하는 경우

  3) 폰지금융 : 예상 영업이익이 약정된 지급 일정에 따른 이자를 지불하기도 부족할 개연성이 

                   큰 경우

  * 지불 불가능한 자금조달 유형을 가르키는 범주적 용어의 하나가 되었다.

- ‘투기란 어느 상품을 사용해서 얻는 이익이 아니라, 예상되는 가격 상승으로 발생하는 자본

  이득을 얻을 목적으로 상품을 매수하는 행위이다.(p 63)

- 20세기 중에 나타났던 대부분의 광기와 거품은 부동산과 주식에 집중됐다.(p 65)

- 한 나라에서 발생한 충격이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전달 경로 가운데 하나는 한 나라에서

  발생한 상품가격의 변화가 다른 나라에서 이와 거의 동일한 상품 가격에 대등한 변화를 유발

  하는 차익거래다.

- 투기적 확장 국면이 계속될 때는 금리, 결제의 속도, 상품가격의 수준이 모두 상승한다.(P 67)

- 해외로부터의 자금 유입은 자본 수입국 통화의 실질 외환가치 상승을 가져온다

  이것은 자본 수입국의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 적자의 증가가 자본수지 흑자의 증가와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기 위해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나 미래의 어느 시점이 되면, 신규 대출을 통한 현금 

  유입액이 대출 잔고에 대한 이자 지급액을 하회하게 될 것이고, 그 시점에는 채무국들의 통화

  가치도 떨어질 것이다.

 

[투기적 광기]

- 투기적 광기는 경우에 따라 전반적인 비합리성’, 즉 군중심리를 동반한다.(P 82)

- 경기 확장기에는 소비자물가와 금리 모두 상승하지만, 금리는 물가상승률보다 완만한 속도로 

  상승하기 때문에 실질금리는 하락한다. 대여자들은 화폐착각에 빠져 실질금리의 하락을 무시

  한다.

  반면, 차입자들은 실질금리의 하락을 인식하고 화폐착각에 빠지지 않는다. 합리적 투자자들은

  예상 이익이 증가하고, 실질금리가 하락하는 이런 환경에서 주식이나 부동산의 매수 물량을 

  늘린다.(P 86)

- 투기는 보통 두 단계로 전개된다.(P 87)

  첫 번째 단계에서는 가계와 기업, 투자자들은 충격에 대해 절제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대응

  한다두 번째 단계로 접어들면, 자본 이득에 대한 예상이 이들의 거래를 좌우하는 지배력이 

  갈수록 증폭된다.

- ‘변위요인이란 전망과 기대, 예상되는 수익 기회, 행동을 변화시키는 외부적 사건이나 충격

  으로서 자주 기대할 수 없는 모종의 돌발적인 통지, 석유가격의 급등은 하나의 변위요인이다.

                                                                                                                 (P102)

- 금융기관의 규제 완화는 1980년대, 특히 그 후반에 일본의 자산가격 거품을 초래한 주된 

  요인(P107)

-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이어질 때는 은행의 대출손실이 - 부동산 담보 가치의 상승에 따른 

  방어 효과로 추세 이하로 떨어질 확률이 높다. 또한 부동산과 주식의 친화 관계를 감안할 때,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주가도 하락하기 쉽다.(P113)

 

[신용의 팽창]

- 투기적 광기는 통화와 신용의 팽창을 통해 그 속도가 빨라진다

  통화와 신용의 팽창 대부분이 광기로 이어지지는 않는다.(P118)

- 지난 100여 년 동안 신용의 팽창은 거의 전부가 은행과 금융 시스템을 경유해 벌어졌는데

  신용의 팽창은 많은 사례에서 이전의 전통적 화폐를 대신하는 대체 수단의 개발에 의해 

  이루어졌다.(P119)

  ---> 대표적 사례가 2차 세계대전 후에는 양도성 예금증서(CD) 개발이 신용 팽창의 한 원인

- 신용 팽창의 원인은 우연한 사건들의 연쇄 작용이 아니라, 수백 년 동안 이어진 체계적인 발전

  과정으로서 금융시장의 참여자들이 거래비용과 유동성 및 현금잔고의 보유비용, 두 가지 모두를

  줄이려는 시도에서 비롯된 것이다.(P121)

- 화폐의 역사는 주어진 통화 공급량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계속 이어지는 혁신과 

  통화 적용되는 형식적 규정을 우회하기 위해 전통적 통화에 가까운 대체수단 개발의 연속(P123)

- 어떻게 하면 통화 공급량의 증가를 잘 조절할 수 있을까를 놓고 통화학파은행파는 논쟁을

  거듭

  ‘통화학파는 인플레이션을 피하기 위해 통화 공급량의 팽창에 엄격한 제한을 둘 것을 주창

  ‘은행학파는 통화 공급량의 증가가 실물 거래에 결부되어 있는 한, 인플레이션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주장

  ---> 두 학파는 모두 비은행 신용의 팽창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P124)

- 신용평가 기관들은 개별 차입자들, 즉 기업, 정부, 심지어 가계가 가지고 있는 채무의 질에 

  순위를 매기기 위해 설립되었다.(P131)

- 1980년대의 위대한 금융 혁신 가운데 하나는 투자부적격 채권 즉, ‘정크본드시장의 발전으로,

  정크본드는 주요 신용평가기관 중 한 곳으로부터 투자등급 신용순위를 얻지 못한 기업의 

  채권으로 금리는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신용순위를 얻은 채권의 금리보다 일반적으로 3~4% 

  높다.(P132)

- '환어음은 미래 지불을 위해 상품의 판매자가 만든 청구권으로, 당초 주화의 공급이 비탄력적

  이었기 때문에 개발됐다.(P135)

- 금융어음이나 융통어음은 과도한 신용 팽창을 불러올 수 있었다. 가끔 신용도의 겉모습을 

  치장하기 위해 가상의 이름들이 어음 할인망에 등장하기도 했다.(P139)

- '콜머니 - ‘청구 즉시 반제한다는 조건으로하루 동안 은행이 주식 중개인에게 빌려주는 대출

  자금 -에 의해 조달된 고전적인 광기와 패닉으로 인해 1882년과 19929년 붕괴의 큰 요인.(P139)

- 1929년 미국 주식시장의 붕괴와 이 시기 프랑스 은행들의 몰락 사이에는 몇 가지 유사한 

  특징이 있다.

  주식시장이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투기에 대한 강박 관념과 경제활동의 감퇴가 나타났고

  통화 공급량에 별 변동이 없음에도 거래중개인에 대한 은행 및 개인의 대출이 주가 상승과 

  하락의 토대 역할을 했다.(P143)

- 금환본위제란 중앙은행들이 준비자산으로 금보유와 함께 영국 파운드화, 미 달러화, 독일 

  마르크화로 표시된 유동성 있는 유가증권을 보유하는 것을 의미.(P145)

 

[결정적 단계]

- 기업과 개인을 포함한 일부 차입자들이 소득에 비해 채무가 과다해졌음을 인식하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이 확신에서 비관론으로 변하는 것이 신용시장에 잠재하는 불안전성의

  근원이다.(P158)

- 2~30%의 속도로 자산 가격의 상승 행진이 진행될 때, 투자자와 투기자들이 정부 당국자의

  경고에 귀를 기울일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P160)

  ---> 정부 당국의 경고가 효과적이려면, 호황 국면에서 발생하는 과잉을 어느 정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고성 성명을 충분히 일찍 내놓아야 하지만, 성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서는 충분히 늦은 시점에 내놓아야 한다.(P163)

         성명을 통해서만 투기자들을 설득하려는 시도는 일반적으로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했다.

- ‘불안은 금융위기와 관련된 논의에서 폭넓게 사용돼 왔다. 이 용어의 의미는 정확하지 않다.

  한가지 의미로는 고통 받는 상태를 뜻하고, 또 다른 의미로는 위태로운 상태를 의미한다.

  상업불안은 첫 번째 정의를 반영하는데 물가와 기업활동 및 이익률이 하락하고 다수의 상사와

  제조업체가 파산하는 상태를 의미하고, 금융 불안은 두 번째 정의를 반영한다.(P164)

  ---> 금융 불안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양상을 띌 수도 있으며, 스스로의 리듬을 타며 출렁일 

        수도 있다.

  ---> 불안은 국가 경제 차원에서는 쉽게 계측되지 않는 상태

- 한도를 설정하게 되면 위기 발생시 사람들이 그 한도를 인식하고 있는 한 그 한도의 존재 

  자체가 위기감을 더욱 증폭시킬 수밖에 없다.(P165)

- 불안의 원인이자 도 그 증상으로 나타나는 다음과 같은 현상들이 동시에 발생한다.

· 자본시장의 일부 또는 모든 영역에서 금이다 가파르게 상승한다.

· 우량등급의 차입자가 지불하는 금리에 비해 우량등급 이하 차입자가 지불하는 차등금리가 상승.

· 외환시장에서 통화가치가 급락하며 파산건수가 증가한다.

· 상품과 부동산, 유가증권의 가격 상승이 멈춘다.

  이런 상황들은 서로 관계를 맺고 전개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여자들의 여신이 이미 과도하게 

  확장된 상태라 대여자들이 위험의 노출, 특히 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말해

  준다.(P167)

- 부동산 대출의 증가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부동산 매수를 위해 신용을 끌어 쓰던 개인과 기업의

  일부가 예전의 차입금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기 위한 신규대출 자금을 충분히 얻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P183)

- ’붕괴란 자산가격의 폭락이며, 중요한 기업이나 은행의 파산을 의미할 수도 있다.(P187)

 

[풍요와 경제 호황]

- 초고층 빌딩과 자산 가격 거품 사이의 관련성은 강하다.(P192)

- 주가는 경제 활동의 변동을 미리 반영하는 선행지표(P193)인데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거품의

  대다수는 부동산 거품과 관계가 있다.(P198)

  ---> 부동산 가격은 주가에 비해 하락속도가 느렸지만 추락의 깊이는 거의 비슷(P204)

 

[국제적 전염 및 거품의 전염]

- 금융위기는 탄환이 튀듯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오 파급되는데, 국가간에 위기를 파급시키는 

  여러 유형의 연결 경로 가운데 하나는 각국 시장을 연결시키는 차익거래의 작용이다.(P210)

  ---> 상품과 유가증권의 차익거래, 다양한 형태의 자금이동, 통화당국간의 협력, 순수한 심리

        작용 등 여러 가지 방식에 의해 경기 호황과 패닉은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전달.(P212)

  ---> 1980년대 도쿄의 부동산 가격과 주가 급등은 뉴욕과 마이애미의 관계와 유사한 관계를 

        도쿄와 맺고 있는 하와이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세계의 절반까지 확산된 동아시아 위기는 태국이 대외채무의 지불불능을 선언한 

        19977월이 시작이었다.

- 20세기 마지막 15년 동안 발생한 4대 자산 가격 거품

  1) 1980년 대 후반 도쿄의 부동산과 주식 거품

  2) 노르딕 3개국 -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 의 부동산과 주식 거품

  3) 1990년대 중반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과 인근의 각국 금융 중심지에서 발생된

      거품

  4) 1990년 대 후반 나스닥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주식 거품

- 자금이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할 때는 항상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며, 자금이 유입되는

  나라와 자금이 이탈하는 나라 모두에서 자동적인 조정을 일으킨다.(P239)

  ---> 해외로부터의 자금 유입은 경제 호황을 동반하며 증가하는 것이 다반사

- 일본 거품의 시나리오(P249)

  부동산 가격 상승 --> 주가 상승 --> 은행 자본의 증식 --> 금융자유화로 은행 대출 규모의 

  확장성 확보 --> 부동산 투자 기업들의 이익 상승 --> 더 큰 이익 창출을 부동산 구입을 위한 

  은행 차입 가속화

  즉, 1) 부동산 실질 수익률 증가 2) 금융 규제 자유화 3) 통화 공급량의 급성장

- 일본 거품의 붕괴(P252)

  일본 은행의 부동산 대출 증가율이 대출총액 증가율을 초과할 수 없도록 부동산 대출의 증가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이 도입되면서부터이다.

  은행 대출 증가율 둔화 --> 부동산 매수자들이 현금 동결 상태 심화 --> 높은 유지비용을 제거

  하기 위해 보유 부동산 투매 --> 신규 매수자의 실종 및 투매 물량 증가 --> 부동산 하락 --> 

  은행 자본의 축소

  특히, 미국의 주식 가치가 상승하는 시기에 일본 주식의 가치 하락이 진행되고 있어 일본 주식을

  매도하고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추세였다.

- 일본 경기의 후퇴는 수출은 급증하는 반면 수입 증가율은 현격하게 둔화됨을 의미했다.

  무역수지 흑자의 증가가 일본을 떠나는 자본유출의 증가보다 컸으므로 엔화의 외환가치 상승이

  야기됐고이는 수출 지향적인 일본 기업들에게 걸림돌로 작용했다.(P257)

- 중국, 태국 및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은 성숙한 내수시장용으로 보다 저렴한 공급처를 원하는 

  미국, 일본유럽 국가들의 외주생산 기지였다. 빠른 경제성장은 외국 자본(특히 일본)유입의 

  결과이자 이유였다.(P258)

  ---> 태국의 대형 대출손실 발생으로부터 와환위기 촉발

- 1982년에서 99년 사이에 미국의 주가는 13배 상승, 이때 나타난 특징은 신경제의 부상, 정

  기술(IT), 컴퓨터, 닷컴, 그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과 이 같은 기술의 

  발전을 전통적인 필요에 활용하는 기업들의 부상이었다.(P261)

  ---> 미국 자산가치의 거품 발생

-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본 유입 - 다른 관점에서 보면 저축의 유입 - 의 급증은 처음에 미 달러화

  의 외환 가치 상승을 야기했는데, 이렇게 유입된 자본은 국내 투자의 증가와 국내 저축률의 

  극적인 하락(국내소비가 증가란 것과 동일하다)을 유발했다.(P267)

  ---> 이 저축의 유입이 가져온 반작용으로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증가

- 성장률이 상승했는데도 물가상승률이 미미한 수준에 머무른다는 것은 통화의 외환가치 상승이

  가져온 수입 상품의 가격 하락이 국내 물가의 상승 압력을 약화시킨 덕분이다.(P269)

 

[부정과 사기, 신용의 순환]

- 어느 자산가격의 거품이든 거품이 붕괴할 때면 반드시 부정과 사기가 발생하며 부패 발생

  건수 역시 신용 공급과 아주 유사하게 경기순환의 파동이 올라가면 함깨 증가한다.(P270)

  ---> 대다수 부정행위는 애당초 주가 상승이 진행되는 광기 국면에서 발생했던 것이지만 거품의

        포말 속에 가려져 있었다.

  ---> 금융상의 협잡은 남북전쟁이 끝난 뒤 미국의 경제 확대기에 발생, 부정은 1880년대의 

        길드시대에 폭넓게 퍼져 있었다.

  ---> 사기와 횡령이 드러나면 종종 붕괴와 패닉으로 치닫는 불안 국면을 증폭시킨다

- 사기의 전통적인 형태로는 재고로 보유하고 있는 상품 가치의 과대 포장을 꼽을 수 있다.

  ---> 사기가 호황에 증가하는 것은 마치 부의 증가가 탐욕의 증가를 촉발하는 것인 양, 탐욕이            부보다 더 급속히 커지기 때문이다.(P306)

- 주가는 보통 통계적으로 한 번 떨어지면 두 번 오르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 없더라도 

  ‘시장 전략자들은 틀릴 확률보다 맞을 확률이 더 높다.

- 콜옵션이란 주가가 오를 것에 판돈을 거는 것이고, 풋옵션이란 주가가 떨어지는 쪽에 거는 것

- 1980년대 금리의 하락과 경제성장률의 상승은 정크본드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고무적인 

  환경을 창출

  ---> 1980년말 미 연방 감독당국이 규정을 바꿔 저축기관들의 정크본드 신규 매수를 금지하자

        정크본드 시장은 붕괴했다.

- 최근에는 인터넷이 주가 조작을 위한 좋은 수단이 되고 있다.

- 부패 발생이 증가하는 이유

  첫째, 도덕규범을 고수하려는 자세가 미약

  둘째, 위험과 보상이 서로 상쇄하는 양자간의 대칭 관계가 예전에 비해 좀더 일그러졌으며

  셋째, 공인회계사들의 부상

 

[정책 대응]

- 거의 모든 나라가 유동성의 부족을 - 특히 금융위기 기간 중에는 - 방지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은행을 설립했다.

- 다수의 경제학자들은 패닉은 스스로를 치료할 것이며, 불은 스스로 타 없어지도록 놓아두면 

  된다는 입장을 취한다.

- 도덕적 해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시스템에 안정성을 부여하기 위한 정책이 이례적인 고수익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투기에 가담하도록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P331)

-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학습되어야 할 교훈은 시장의 경쟁 작용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궁극적      대여자가 더 바람직하고 또 비용도 적데 든다는 사실이다.(P339)

- 패닉을 중지시키는 한 가지 방법은 시장을 폐쇄해 거래를 중단시키는 것이다.

- 예금보험은 인출쇄도를 억제하고, 한 은행의 인출쇄도가 다른 은행으로 전염되지 않도록 

  억제했다.

 

[궁극적 대여자]

- 궁극적 대여자가 등장하게 된 것은 경제학자들의 지성이 아니라, 시장에서의 실천에서 비롯된      것으로 궁극적 대여자는 대중들이 실물자산과 비유동성 금융자산을 처분하고 현금으로 전환

  하려는 쇄도 사태를 중지시키는 데 필요한 만큼의 통화를 공급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P364)

  이 개념은 패닉이 발생할 때 화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량을 늘려주는 탄력적인 통화

  공급이라는 개념이다.

- 국제적 차원의 궁극적 대여자에 대한 논의는 디플레이션 압력이 한 나라로부터 다른 나라로 

  전이되는 역사적 기록을 주된 소재로 다룬다.(P393)

- 국제적 차원의 궁극적 대여자가 맡아야 하는 기본적인 책임은 필요한 환율 변동의 범위를 

  개선하고 경제적 펀더멘털 측면에서 불필요한 환율 변동을 막기 위해 유동성을 제공하는 

  일이다.(P395)

- 한 나라 통화의 평가절하는 거의 예외 없이 그 나라 제품의 국제경쟁력 향상과 무역수지 적자의

  감소를 가져오게 돼있다.(P396)

- 상품가격 수준이 하락한다는 것은 명목 금리가 낮더라도 실질 금리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투자지출이 억제된다는 것을 의미.(P399)

 

[혼란기와 역사의 교훈]

- 지난 400년간의 통화 역사에는 많은 금융위기가 있었고 이 금융위기는 경기 확장, 신용 

  성장률의 상승경제성장의 가속화에 따라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증폭되면서, 취득하는 자산의

  생산성과 결부된 수익이 아닌 단기 자본이득을 목표로 투자에 가담하는 개인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유형을 보였다.(P443)

- 1970년대 초 이래 금융대란은 통화적 충격과 신용시장에 대한 충격이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 

  흐름의 방향과 규모에 미친 파급의 결과로 나타났다.(P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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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김종원 지음 / 나무생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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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권유도 9.1


인문학이라는 타이틀로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산다면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주제가 던져지면 그렇게 잘못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지만 웬지 가슴이 답답해 오면서

머리도 아프면서 속도 메스꺼움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무슨 일이든 평소 깊이 있는 사색에 익숙

하지 않은 나는 솔직히 무척 당황하고는 하는데 이는 나만의 고충이 아니라 아마도 나와 비슷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관점을 본인에게 적용해 나는 왜 저자와 같은 삶을 살지 못하며 살아 왔을까?‘ 혹은 

왜 나는 이 나이 먹도록 저자와 같이 고매한 부분에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며 살았을까?‘

와 같은 후회와 반성이 동시에 밀려 들 때는 그 자괴감이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의 무게로 다가

오고는 한다.

동년배들 중 나만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인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하여튼 나는 이런 생각에 종종 

휩싸이고는 했었다. 어찌되었든 말이 나온 김에 당시의 심정을 대변하는 3행시 졸작을 만들어 봤다.

! : 인간들, 특히 나의 경우

! : 문제의식 없이 하루하루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 : 학생 때도 특정 주제를 갖고 고민을 잘 안하던 내가 특정 주제를 갖고 사고와 사유를  

           하려다 보니 머리가 아파 오면서 헛구역질부터 나온다. 상당히 짜증스럽다.

 

지난 21년 본 작품을 우연히 마주해 처음 접한 뒤 스스로에게 던진 위 질문에 대해 나는 아직도 

구체적인 답을 찾지 못하고 답안지 작성 종료 시간을 앞둔 수험생 같이 좇기는듯한 초조함 속에서 다시 한 번 해답을 찾아보고자 본 작품을 다시 뒤지게 되었는데, 해답을 찾았다기 보다는 의외의 

소득을 얻은 시간이었다.

, 생뚱맞은 이야기일 수 있는데 등산할 때 못 보았던 아름다운 꽃을 발견한 느낌을 받은 그런 

독서의 시간이었다는 것이다.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의 해답을 찾고자 뛰어든 독서의 재도전이 

이전에 본 작품을 접할 때 그 의미를 불확실하게 알았거나 명확하게 파악하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 나름 그 의미를 파악했기 때문이다.

혹자들은 본 작품을 어떤 느낌으로 받아 들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경우는 본 작품을 ‘SEMI 철학서'와 같은 느낌과 수준으로 받아 들였다.

다시 이야기해서 내 삶의 기본자세를 재점검해 보는 사유의 단초를 제공해 주는 그런 작품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작품을 처음 마주한 당시도 그랬지만 금번에 읽으며 크게 가슴에 와 닿은 부분은 

작가께서 독서란 멈추는 곳을 아는 것이라고 가르침을 준 문구로, 줄기차게 독서에 매진하고 

있는 나에게 새로운 관점으로서의 독서의 자세를 알려준 문구로 이 문구를 가만히 되뇌어 보면 절로 탄복하게 하는 문장이라는 느낌이 크게 들고는 한다.

나는 아직도 독서 과정에서 멈추는 곳을 찾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작품을 읽으며 가슴에 파장을 일으키며 다가온 또다른 문구를 하나 들라고 한다면 

괴테적 사유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저자께서는 작품을 통해 이런 삶을 적극

권유하시지 않았지만 나는 그리 받아들였다.

이 문구에 대해서 반론 아닌 반론을 지난번 독후감에서도 피력했지만 과거에는 이런 방식이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작금의 시대에서는 이런 사유의 방식이 안 맞는다고 생각한다.

저자께서 아마도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의미에서 그런 말씀을 하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나는 요즘과 같은 세상에서 그런 사유적 태도가 맞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 괴테적 삶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그 방법으로는 스피드하고 치열한 경쟁구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험난한 세상을, 목소리가 큰 놈들이 활개 치는 세상을, 조금만 이상하거나 자신의 가치 

기준에 맞지 않으면 하이에나들처럼 마구 덤벼들어 물고 뜯는 현대판 좀비들이 설치는 세상에 적용하기가 너무 힘들고 어려운 문구라는 느낌이 들어서이고 이제는 좀 더 적극적인 생활자세를 담보할 수 있는 문구가 만들어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 이유는 오늘날 각종 연예 프로그램 방송과 여의도에서 놀고 있는 우리들의 귀염둥이들 

특히, 시대의 정의인양 행동하는 저급한 콧수염의 앙투아네트로 행동하고 있지만 실상은 저급한 

박수무당급인 귀염둥이, 무슨 한이 그리 많은지 여기저기에 대고 막말해대는 어느 과부 귀염둥이,

말도 안 되는 저질 분석 발언으로 군사요람의 교과 과정 전반을 재점검하게 만드는 어느 혀 짧은 

뚱땡이 귀염둥이의 작태, 안면이 전부 몰려 박복함의 극치를 이루는 어느 무면허 의사급 발언을 

종종 내뱉는 귀염둥이, 구성원들에게 갖은 구박을 받고 있지만 왜 구박을 받는지 이유를 모르는 

함량미달 귀염둥이들의 행동을 보면 이들에게 괴테적 사유의 삶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가는 

본전도 못추릴 것 같아서다.

 

요즘 세상을 보면 학창시절 공부를 한 귀염둥이나 안 한 귀염둥이나 그들이 벌이는 짓을 보면 

출발은 달랐는 데 결승점에서 만나 벌이는 작태는 거의 비슷비슷하며 엄한 뻘짓하는 귀염둥이들이 더 부각되는 세상인데그런 하류 인간들의 반의 반도 못되는 우리 범인들만 괴테적 사유의 삶을 

산다고 세상이 바뀌고 아름다워질까?

자영업하다 어렵게 성공해 큰 회사의 주인이 된 인간들이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생각 못하고 작은

영세업체 대상으로 뻘짓하고, 조금 잘 살게 되었다고 자신들이 보기에 저급하다고 여겨지는 택배, 경비, 청소하시는 분들에게 갑질하는 인간들을 보면서도 우리는 괴테적 사유의 삶을 

추구하라.....???

학창시절 춤과 노래로 한세월 보내다가 노래 한 곡과 춤 하나로 버젓이 빌딩의 주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주인공들이 우상화되는 사회인데 괴테적 삶을 살아라???

모르긴 몰라도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셨을 저자께서도 지방으로 출강을 다니시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고 했는데 춤과 노래로, 반지르르한 얼굴로 이 시대를 활보하고 있는 이들은 외제차 타고 

비서인지 매니저가 운전해 주는 차를 타고 편안히 이동하며 너는 공부했냐? 나는 너 공부할 때 

노래 부르고 춤췄는데 이렇게 살고 있다고 무언의 자랑질을 하는 모습을 느끼고, 보면서 또 우리의 여의도 귀염둥이들이 난리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괴테적 사유의 삶을 살아라???


나는 괴테적 삶을 추구하는 자세가 틀렸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으나 굳이 따를 생각은 없으니 

저자께서는 계속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며 사시기 바라며 비록 내가 운전기사가 딸린 차는 못 

탈지언정, 여의도의 귀염둥이가 될 수는 없을지언정 답답한 괴테적 사유의 삶은 지양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대다수는 아마도 나의 이야기에 쉽게 동의해 주지 않을 것이지만 어쨌든 

나는 나의 방식으로 괴테께서 한숨지으며 돌아서지 않는 한 나의 방식으로 살 것이다.

어찌되었던 이 작품이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책을 무수히 접했겠지만 오늘을 살고 있는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고 있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되나 책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통해 나의 모든 것을 바꾸기에는 그 동안 내재적으로 쌓인 나의

삶의 자세가 그리 호락호락하게 자세를 바꾸려 들지 않기에 이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고민하고 있다.

나는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작품이 한 귀퉁이에서 울고 있는 한 문구를 찾아냈다.

여의도에서 오늘도 뻘짓하는 우리의 귀염둥이들이 꼭 읽고 느꼈으면 하는 문구를 여기에 옮겨본다.


욕심을 제어할 수 있어야 정의를 추구할 수 있다.”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므로, 사는 내내 자신을 완성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인문학적 사고가 필요한 것이다]

 

- 우리가 이토록 치열하게 달리는 이유는, 도착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멈출 곳을 찾기 위해서다.

   잘 달릴 줄 아는 사람은 속도가 빠른 사람이 아니라, 멈춰야 할 곳을 발견할 안목이 있는 사람이다.

- 읽기 위한 독서는 우리를 단순히 배부르게 하지만, 멈추기 위한 독서는 우리를 끝없는 성장의 

  세계로 이끈다.(P13)

 

1장 열정

인간은 불완전하게 태어났으므로, 사는 내내 자신을 완성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인문학적 사고가 

필요하다물론 인문학은 모두가 아는 지식이다. 그러나 아무도 가지지 못한 가치이기도 하다

그것은 일상이라는 무대를 만나야 가치를 발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열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여기에서 실수하는 사람이 많다. 열정은 뜨겁게 달군 무기를 앞세우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라만 봐도 뜨거운 그것을 내 안에 넣어두고 평화롭게 다스리는 것이다. 자신을 고요하게 

유지하라그것이 가장 뜨거운 열정이다.

- 하나를 잡고 끝까지 가라. 열정은 그렇게 증명된다.(P 17)

- 꾸준히 무언가를 지속하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현재를 열정으로 포장할 때, 그는 최악의 인생을

  스스로 계획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세상은 나를 위한 의자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내가 스스로 의자를 가지고 와서 그 순간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 열정은 스스로 떠벌리는 게 아니라 타인에 의해 인정받는 것이다. 하나를 선택해서 끝까지 가라.

  그 중심에는 반드시 자신이 있어야 한다. 그때 사람들도 당신을 보며 열정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P 18)

- 열정을 가지는 삶보다 중요한 건 그 열정이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자각하는 것(P 20)

- 아는 자는 그것을 안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실천하는 자는 그것을 한다고 말할 이유가 없다.

  그렇게 사는 일상이 이미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얕은 자는 시끄럽고 깊은 자는 조용하다.(P 21)

- 예술이란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이 지닌 이해력의 수준이다.(P23)

- 돈은 집착하지 않는 자에게 모이고, 예술은 그것을 즐기는 자에게 안기는 법이다.(P 24)

- 인생 후반기는 전반기보다 위험하다. 후반기를 준비하는 자세로(P 26)

  1) 혼자의 공간 : 내면을 만나 혼자 즐기는 법을 배우라

  2) 절제된 감정 : ‘잃을 게 없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잃을 게 많다는 심정으로 하라

  3) 공평한 시선 : 세상 정답은 없다.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맞는 답을 갖고 산다고 생각하라

  4) 돌려줄 용기 : 자신보다 재능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물려주라

- 모든 오늘은 가장 좋은 날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불행으로 희망을 완성하고 아픔으로 기쁨을 누릴 수 있다.(P 28)

- 나는 절실하다고 말할 정도로 절실한가?(P 31)

- 내일이 기대되는 삶은 어떻게 탄생하는가?(P 33)

  1) 일상을 아름답게 살라    2) 일상의 작가가 되어라    3) 일상을 사랑하는 지성인이 되라

- 우리는 누구나 자기가 가진 것만 보여줄 수 있다. 나약한 생명은 소리만 지를 뿐이다.

  말과 행동의 화려함은 때로는 무능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P 37)

- 창조의 최대 에너지는 절심함이다.(P 36) 그러기 위해서는 겸손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자신을 낮춰야 하나라도 더 많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P 37)

- 괴테가 바라본 일상의 가치

  1) 순간보다 귀한 것은 없다.                 2) 방심이 순간을 지운다.

  3) 순간은 일종의 관중이다.

     : 미래라는 후손의 수준은 당신이 지금 보내는 현재의 순간이 결정한다.

  4) 순간의 지속은 힘이 세다.                  5) 순간의 축적이 성장을 이끈다.

  6) 미래를 바꿀 힘은 순간에 있다.

- 순간의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그들은 인맥을 믿지 않는다.

  다만 굳게 믿는 인맥이 한 명 있다. 바로 어제의 자신이다

  당신도 자신을 믿는 삶을 시작하라.(P 40)

 

2장 언어

그 사람의 현재 수준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언어의 수준과 같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멈추지않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언어는 다르다. 소수처럼 생각하고 다수처럼 말하라.

좀 더 세밀하게 말하자면 독특한 시선을 가지라는 말이다.

모두에게 공개된 것이지만 자신에게만 보이는 부분을 발견한 후, 그것을 자기 안에서 다수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가공해서 내보내야 한다. 이것이 모든 창조의 과정이다.

- 예쁘게 말하기 위해서는 (P 45)

  1) 제발 가르치지 말라      2) 여유를 가지고 말하자      3) 이기려고 하지 말라

- 이메일을 쓸 때 글에 진심을 담는 세 가지 방법(P 48)

  첫째,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전한다.

    : 간절한 마음을 방향성을 잘 잡아서 자신의 목적이 욕심으로 비춰지지 않게 하라.

  둘째, 상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 보내는 사람 입장이 아닌 받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라.

  셋째, 검색이 모든 것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 상대의 과거는 검색으로 알 수 있지만 그의 현재는 오직 더 깊은 생각으로 다가갈 수 있다.

- 세상에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이 진심이다.

  진실은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진심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나의 길로 통한다.(P 50)

- 단어 하나로 사람의 인생은 바뀐다.(P 53)

  --> '명절은 쉽니다' 대신 명절과 직원의 경조사가 있을 때 쉽니다.

- 말하는 모습과 태도를 바로하고, 표현의 수준을 높이며, 내면의 중심을 바로잡자.(P 57)

- 언어는 생각과 마음을 번역하는 도구이다. 언어를 우리의 삶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처한 상황과 마음을 부정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P 58)

-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 때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이렇게 잘못 내뱉은 말로 우리의 삶은 더욱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P 60)

- 자신의 고통에 공감할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P 60)

- 생각이 정체되면 그 사람의 정신도 늙는다. 두 가지를 명심하라(P 61)

  1) 남과 같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라

    : 인생 전반전에서 비슷하게 산 이유는 후반전의 다름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당신의 소리를

     내라. 생각을 겉으로 표현하고, 행동에 힘을 더하고, 일상에 자유를 허락하라. 남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버리고 자신을 설득하며 살자.

  2) 몸과 마음은 젊어져도 좋으나 언어는 세월을 담아야 한다.

- 좋은 말이 좋은 사람과 좋은 인생을 부른ᄃᆞ.(P 63)

- 말은 소리가 아닌 정성과 사랑으로 움직이는 생명이다.(P 65)

- '참 다행이다' 이 말의 힘을 믿고 자주 쓰자말로 힘을 주기 위해서는 정말 그에게 힘낼 근거를 

  주든지, 아니면 그가 스스로 힘낼 근거를 마련할 때까지 묵묵히 기다렸다가 진심을 다해 

  축복해줘야 한다.(P 69)

 

3장 일

우리가 주의할 것은 행운이다. 일에 조금 더 집중하려면 당장 곁에 있는 행운을 버려야 한다.

행운은 안길 때는 좋지만 언제나 떠날 준비를 마친 변덕스러운 존재다. 행운에 기대어 살지 마라.

그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 글쟁이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그가 쓴 글이 아니라 그가 지금까지 보낸 삶의 결이다.

  지금까지 반복한 그 사람의 삶이 오늘 그가 쓰는 글의 깊이를 결정한다.(P 77)

- 자신의 업에 대한 철학을 세우고 싶다면(P 77)

  1)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나라      2) 일상에서 업을 추구하라       3) 업의 깊이를 추구하라

- 깊이 있는 인생을 원한다면 세상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원칙을 세우고, 그것을 일상의 

  원칙으로 삼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P 79)

- 달려가는 사람만이 도착할 수 있다.(P 82)

- 분노와 시기로 도착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후회라는 섬 밖에 없다.(P85)

- 최고는 타인을 이겨야 얻을 수 있는 말이지만, 최선을 그날그날의 자신을 극복해야 

  비로소 누릴 수 있는 말이다. 최선은 인간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다.(P 86)

- 후회와 자책에 빠지지 않으려면 지금 자신이 머무는 자리에 대해 사색할 필요가 있다. 삶의 힘은

  지금 그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서 나오는 것이다.(P 88)

- 감정을 망치는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P 90)

  1) 일단 그 자리에서 벗어나라

  2) 상황을 괜히 자신이 다 끌어안기보다 상대에게 미루는 태도

  3)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라

- 실패와 실수는 성공으로 가기 위한 자산(P 93), 성장으로 가는 지도는 실수라는 흔적 

  위에만 있다.(P 95)

-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에게 있는 용기(P 95)

   1)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    2) 실력과 운을 명확히 구분하는 용기

- 자신의 원칙이 없는 사람은 원칙이 분명한 사람에 의해 끌려 다니며 인셍을 허비할 가능성이 높다.

- 실패로 고통받지 않으려면 사색하고 또 사색해야 한다.(P 99)

 

4장 성장

나태한 일상에 익숙해지지 마라. 행운에 기대는 삶에 의지하지 마라. 가진 것을 뽐내는 일상에서 

벗어나라외면에 빠져 사는 헛된 시선을 경계하라. 낯선 것들은 곧 익숙해진다. 그것은 고통을 

가하는 힘도 아니고강력한 법과 제도가 주는 강제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힘을 가진 것은 시간이다시간이 그대를 길들일 것이다.

- 그대의 결핍은 그대가 성공할 최고의 자산이다.(P104)

- 악마는 늙은이다. 그래서 늙은이가 아니면 악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괴테)

- 추구하는 것이 분명한 이를 이기기 위해서는 더 분명하고 강한 자신의 이념이 필요하다(P107)

- 돈은 머리가 없는 생물이다. 그래서 어느 곳에나 갈 수 있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현명하게 

  결정하지 못한다.(P109)

- 어렵게 배워야 그 안에 과정이 준 경험을 넣을 수 있다.(P112)

- 유혹에서 자유를 얻으려면 자신의 욕망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113)

- 스스로 자기 감정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 중요하다.(P117)

- 나를 좋아하는 사람 몇 명은 내 삶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 

  몇 명은 내 삶에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P117)

- 미움은 우리를 멈추게 하지만, 사랑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P118)

- 타인의 방법을 따라 하는 사람은 조직의 노예가 되고, 방법을 찾아서 일을 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되고,하나만 계속하는 사람은 대가가 된다.(P120)

- 일상의 사색을 자극하는 질문들(P126)

  1)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어디로 가는가?      3) 나는 왜 그곳으로 가는가?

  4) 그곳에서 나는 무엇을 보는가?                         5)경험에서 배운 것을 누구와 나눌 것인가?

- 세상이 당신을 출발선에 세울 수는 있지만 달리는 것은 당신 몫이다. 태양은 언제나 빛을 주지만

  빛나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P128)

- 사색하는 힘이 곧 살아가는 힘이다.(P129)

 

5장 생각

우리가 생각하는 이유는 자신의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다. 자신의 가치를 숫자로 정확

하게 밝히는 것은 냉정하거나 돈만 아는 사람의 표본이 아닌, 자기 가치에 대해 치열하게 사색한 

사람이 보여 줄 수 있는 숭고한 정신이다.....(중략)....혼란스러운 시장에서는 일간 흔들리지 않아야 제대로 볼 수 있고, 무언가를 손에 쥘 수 있다. 당신의 가치를 먼저 읽어라. 그러면 세상도 저절로 

읽힌다.

- 아이들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아이들이 언제나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걱정해라.(P133)

- 흔들리는 배에서는 중심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면 배울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그 방황과 흔들리는 삶의 원인은 뭘까? 자신이 

  바라는 대로가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P136)

- 진짜 자신을 드러낼 용기(P137)

  1) 거짓 없는 나의 생각 말하기                 2) 세상이 아닌 나의 기대를 밝히기

  3)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자신과 대화하기    4) 과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존재하기

- 장점을 아는 사람만이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P141)

- 뭔지는 아는데 제대로 풀리지 않는 기간이 꽤 오래된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P142)

  1) 어떤 경우에도 이름을 버리지 말라                    2) 애매모호한 성격을 버려라

  3) 자신을 돕겠다는 생각을 먼저하라                     4) 어떤 그룹에도 속하지 말라

  5) 타인의 어깨를 빌리려는 시도를 접어라

- '어려우니 좀 도와달라라는 말은 가능하면 입 밖으로 꺼내지 말라.

   ’지금은 너무 어려운 시기다라는 생각이 아닌 지금은 어려움을 배우는 시기다라는 

  관점으로 자신의 현재를 살펴라.(P145)

- 지금까지 그대가 반복했던 생각이 삶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생각을 전환하는 것이 삶을 바꿀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생각한 것이 오늘 그대가 처한 현실이니까.(P146)

- ‘제발 사 주세요라고 말하지 말고, 왜 사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정말 좋아요라고 말하지 말고 뭐가 좋은지를 알려주고,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하지 말고 어떻게 했는지를 알려주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지 말고 누가 쓰면 좋은지 정확하게 알려

  주어라.(P148)

- 사색의 깊이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 사람은 쉽게 속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언제나 생각하는 사람의 의도에 말려드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P149)

- 괴테의 주옥같은 사색의 문구들(P153)

  1) 서두르지 말자 그러나 쉬지도 말자                      2)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3) 다른 사람이 우리를 인도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우리를 순식간에 엉뚱한 곳으로

     이끌고 간다.

  4) 신은 절망한 곳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5) 모른다는 사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잘못된 지식을 책망하라

- 거짓은 시간이 지날수록 폭력적으로 변하지만, 진실은 그것을 추구하는 자에게 기품을 안겨 준다.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면 당신의 때는 반드시 온다.(P158)

- 아름다운 노년은 최선을 다해 살았던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축복이다.(P160)

 

6장 기품

수많은 사람 중에서 자신을 구분하게 만들 단 하나의 빛은 기품 안에 존재한다. 그들은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니라 많이 숙이는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스승은 배우고 싶은 대상 앞에서 

스스럼없이 고개를 숙이며 다시 학생이 될 수 있는 사람이다......(중략)....기품은 언제나 낮은 곳에 존재한다.

- 자신감은 소리의 크기라 아니라 실천의 크기가 결정한다.(P165)

- 기품 넘치는 눈빛은 그것을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실제로 깊게 경험한 사람에게서만 

  나온다.(P166)

- 예측할 수 없는 배움과 깨달음이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고 자신만의 당당한 기품을 갖는 방법이다.)

- 독서는 읽는 게 목적이 아닌 읽고 멈출 지점을 찾는 게 목적으로 책을 읽으며 

  항상 3가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P174)

  하나, 나는 왜 이 문장에서 멈춰야 했나?   

   , 이 문장은 내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

  셋, 나는 앞으로 내 삶에 이 문장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나?

- 지식을 삶에서 실천하는 방법(P176)

   1) 입을 닫고 다리를 움직여라                        2) 현실을 인정하라

   3) 나의 위선을 증명하라                              4) 변명하지 마라

   5) 불만은 비정상의 증거임을 인지하라              6) 자신을 최대한 사랑하라

   7) 삶에 적용하라

-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P184)

   1) 일상의 주인이 되라                                 2) 일의 주인이 되라

   3) 언어의 주인이 되라                                 4) 공간의 주인이 되라

-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면 욕망의 제어를 받게 된다.(P190)

- 어떤 일이 있어도 정진하는 사람은 하늘의 도움으로 반드시 꿈을 만나게 된다.(P191)


7장 조화로운 삶

당신이 경탄한 것을 표현할 때 최상급을 남발하지 마라. 기적, 최고, 대박, 최초 등의 표현은 자극적이라 시선을 사로잡지만 조화로운 삶을 사는 데 안 좋은 영향을 준다.....(중략)....단어의 삶과 조화를 보라 그리고 아프도록 사랑하라. 쉽게 경탄하지 말고 빠르게 표현하지 마라. 정성을 다해 바라

보라그리하면 세상도 그대를 안아 줄 것이다.

- 욕심을 제어할 수 있어야 정의를 추구할 수 있다.(P196)

- 세상이 당신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스스로 세상을 선택하지 못하는 현실에 

  아파하는 사람만이 더 멋진 창조물을 탄생시킬 수 있다.(P198)

-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모든 결과를 좌우하는 가장 큰 힘은 노력의 반복이다.(P200)

- 시간은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다. (중략) 생각하고, 말하고, 접하는 것을 바꾸면 나의 일상과 

  목소리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다. 시간은 사람을 변하게 한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모든 변화는 우리가 살아온 일상의 합이다. 참 무서운 일이지만 반대로 희망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다. 자주 생각하는 삶의 목적을 진실하게, 자주 말하는 단어와 표현을 아름답게, 자주 

  접하는 사람과 풍경을 기품 있게 바꾸면, 우리의 모습도 그렇게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P203)

- 힘이 든다는 것은 목적지에 가까워졌다는 증거다.(P205)

- 세상에는 나쁘기만 한 경우도 없고, 좋기만 한 경우도 없다. 차라리 고통을 즐겨라.

  가장 좋은 주제와 영감은 그걸 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이 결정하기 때문이다.(P207)

- 사람은 자기 능력에 맞는 시련을 겪는다.

  더 큰 세상으로 갈 자격은 더 큰 벽을 넘은 사람에게 주어진다.(P207)

- 다음 7가지 조언을 삶에서 실천해 보아라. 열정과 사색으로 삶의 균형 감각을 잡을 수 있다.

   1) 나는 바쁘게 살지 않는다                    2) 나는 배운 것을 버리지 않는다

   3) 나는 좋은 것만 본다                         4) 나쁜 것은 나쁜 사람에게 양보한다

   5) 나는 내게서 모든 이유를 찾는다           6) 나는 완성의 길을 걷는다

- 열정은 마음의 온도로 확인할 수 있지만, 사색은 마음의 움직임으로 확인할 수 있다.(P212)

- 빠르게 가려면 열정만 있으면 되지만, 원하는 곳에 제대로 가려면 사색이 필요하다.(P212)

- 과거의 합이 결국 현재이고, 지금의 일상이 곧 당신의 미래다.(P215)

- 필요 없는 사람은 조금만 귀찮게 해도 화를 내며 사라지지만,

  소중한 사람은 아무리 힘들게 해도 웃으며 가까이 다가온다.(P221)

 

8장 관계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영원히 풀 수 없는 것이 인간관계다....(중략.)...창조는 한 사람의 일이 아니다.두 사람 이상이 모여 만들 수 있는,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관계의 예술이다.

- 행복도 희망도 마찬가지다. 그것을 자기 안에 가득 채운 사람이라도 주변에 나눌 여유가 없다면

  자신의 것이 아니다.(P228)

- 배움은 만족이 아닌 허기에서 출발하는 지적인 도전이다.(P233)

- 다음 여섯 가지의 말은 버려라

  1) 결론이 충분히 예상되는 말              2) 상황을 작게 쪼개서 유인하는 말

  3) 공허한 정의만을 외치는 말              4) ‘근본이나 본질을 언급하며 시비 거는 말

  5) 태도가 틀렸다고 지적하는 말            6) 분석하지 않고 덮고 넘어가려는 말

- 누군가 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 속에서 그들의    존재를 지우는 것이다. 대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음에 가득 채우자, 우리의 인생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아무리 배워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마음에 담은 사람이 

  사랑이 아닌 미움의 대상이기 때문이다.(P241)

- 혼자 잘해주고 혼자 상처받는 것은 감정과 관계에 미숙하거나 쉽게 무언가를 이루려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 아픔이다.(P245)

- 험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방법

   1)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라       2) 멈추고 바라보라            3)나를 다스려라

   4) 험담의 악영향을 기억하라                        5) 말이 주는 유혹에서 벗어나라

   6) 분노를 내려 놓아라                                7) 자신에게 집중하라

  * 험담은 3명을 죽인다.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험담의 당사자

- 자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과대평가 하는 것은 허황된 것이다.(P252)

- 진리는 현명한 사람의 것이며, 오류는 어리석은 자의 것이다.(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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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면 안다 - 김홍신의 인생 수업
김홍신 지음 / 해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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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권유도 7


작가를 평소에 좋아하던 개인으로서 또다시 작품이 나왔다는 소리에 아무 망설임이나 작품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지도 않고 그냥 작품을 구입했다.

모르겠다. 작가의 이름만 들어도 그냥 기분이 좋다.

평소 작가를 좋아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 이경규의 몰래 카메라 영향도 있기는 하다 - 그보다는 선생께서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흙탕물 속에서 고고하게 맑은 물을 만들어 보려 노력하신 정치인으로서 우직한 모습이 나에게 큰 울림과 신뢰로 다가와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작금의 수준 낮은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굵고, 올바르게 의정 활동을 하셨던 작가님의 모습이 그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아무튼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한다.

 

금번 작품도 이전 작품이었던 발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한다와 같이 삶에서 체득한 인생의 선배로서 평소 갖고 계셨던 생각을, 삶의 경험에서 

체득한 훈장님과 같은 말씀을 통해 많은 울림과 생각을 하게 한 작품이었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좀 생뚱맞은 이야기이기는 하나 P42~46까지의 관상이야기는 평소 내가 주장했던 

내용과 거의 일맥상통한 내용으로 한편으로는 기분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분이었는데그 이유는 내가 이야기한 내용이 기가 막히게 맞았기 때문이다.

하여간 공직이나 고위직에 올라간 인간들이 취임 후 여러 말이 나올 때 그 인간 취임 전,

후의 사진 모습을 살펴보면 내가 무슨 이야기하는지 잘 알 것이다

우리 여의도에는 그런 인간들 천지빽가리다.

아무튼 가장 무서운 놈은 자기의 잘못을 비난하는 질책임에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남탓, 부하탓, 환경탓하며 실실 쪼개는 인간으로 그런 인간은 반드시 배반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나이 들수록 마음에도 염색을 해야 한다.(P18)

- 건강하기 위해 부지런히 운동하고 체중 관리를 위해 음식을 조절하는 것도 

  자가 최면입니다생각을 슬쩍 바꾸는 것, 이왕 닥친 일이면 궁극적으로 생각해 버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P23)

- 마음이 밝아야 사람답게 사는 겁니다

  나를 귀하게 만들면 밝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P25)

- 1년이면 나와 그의 몸이 바뀐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사실이고

  생각과 마음을 유용하게 바꾸는 것은 지혜이다.(P29)

- 인생에는 요행이 없다. 행운도 없다. 요행이나 행운이라고 느낄 뿐이다.

  행복은 나 자신이 발명한 것이자 내가 발견하는 것이며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P33)

- 세상이 좌절이나 시련, 고난을 주는 까닭은 희망을 주기 위해서고 넘어지게 하는 

  이유는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이다.(P36)

- '미소'는 영혼의 깨달음으로부터 오는 인간애의 상징이다. 자주 웃자!!!(P40)

- 가벼운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베풀며, 화를 내려놓고 항상 미소로 사람을 대하면

  관상이 좋아진다.(P42)

- 사람의 얼굴은 스스로 마음먹은 대로 보여지는 마음의 거울이다.(P46)

- 겪어보면 아는 것들

  1)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2)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 걸

  3) 코 막히면 안다, 숨 쉬는 것만도 행복인 걸 

  4) 일이 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걸

  5)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인 걸 

  6) 잃은 뒤에 안다, 그것이 참 소중한 걸

  7)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8) 지나보면 안다, 고통이 추억인 걸

  9) 불행지면 안다, 아주 작은 게 행복인 걸 

 10) 죽음이 닥치면 안다, 내가 세상의 주인인 걸

- 메아 쿨파, 메아 쿨파, 메아 막시마 쿨파(Mea culpa, mea culpa, mea maxima culpa)

  :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P71)

-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며 행복해지고 싶다면 꿈을 좇되 욕심 부리지 않고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면 된다.(P75)

- 내 인생을 희극으로 만들려면 세상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괴로움에도 슬기롭게 

  맞서는 용기 있는 바보로 살면 된다. (P77)

-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자신만의 명답을 찾으면 된다. 이번 생이 마지막이기에 

  ‘잘 놀다 가지 않으면 불법이다.(P81)

- 나도 기쁘고 남도 기쁘게 하는 사람은 천당에서 사는 것이고, 스스로 기쁘지 않고 남을

  기쁘게 하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살고 있는 것이다. (P96)

- 삶의 지혜란 마음의 꿰맨 자국을 잘 지우는 도구일 겁니다.(P102)

- 마음 상처는 스스로 의사가 되어 그때그때 자신에게 맞는 약을 처방해야 한다.(P103)

- 시련과 고난에 굴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걸작을 만들었고 명품을 생산했으며 인류를

  풍요롭게 했다.(P107)

- 참회(懺悔, 뉘우칠 , 뉘우칠 ) 기도란?

  ‘()’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지은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고

  ‘(,)’는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지을 허물을 미리 뉘우치는 것

- 무소유(無所有)전혀 소유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생각하기 쉬운데, 가진 것 잘 

  사용하고 쓸데 없는 건 과감하게 버리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P124)

-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마음의 한쪽 눈을 슬쩍 감아주는 게 향기 나는 

  ‘사랑의 묘약이다.(P150)

- 사랑과 용서로 짠 그물에는 바람도 걸린다.(P168)

- 왕의 얼굴을 그리는 어진(御眞)’은 통상 여러 명이 분야별로 나우어 그림을 그렸다.

  왕의 얼굴을 그리는 집필 화사’, 왕의 몸체를 그리는 동참 화사’, 물감을 잘 섞는 

  ‘수종 화사’, 어진을 보관하는 족자나 두루마리를 관장하는 첩장’, 금박을 붙이는 

  ‘부금장’, 바느질을 잘하는 참선노등으로 나뉘어 일을 했다.(P202)

- 내 인생의 단 하루도 누군가의 최고의 날과 바꾸지 않겠다.(존 매케인 상원의원)

- 인생은 정답이 아닌 명답을 찾는 과정이다. 지혜롭게 대처하자.(P223)

- ''만큼이나 소중한 것이 이지만 

  ‘에 갇혀서도 안 되고 에 갇혀서도 안 된다.(P232)

- 자신의 가치에 중독되는 것은 자만심이고, 자신의 가치에 몰입하는 것는 

  자존심입니다.(P235)

- 자존심을 지키려면 먼저 스스로를 지극히 사랑해야 한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 나는 우주 역사상 오직 하나뿐이고 생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내가 세상의 주인이라는 품격 높은 자존심을 가져라.(P236)

-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는 진통제는 좋은 생각이다.(P240)

- 인생에서 큰 날개와 작은 날개가 동시에 회전해야 한다. 인생의 큰 날개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것으로 공부, 실력, 희망, 인연 쌓기 따위이고, 인생의 작은 날개는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으로 실천행동, 도전, 자존감 등등이다.(P242)

- 인간 명품의 조건

  첫째 자유인이 되어야 한다.

  둘째 죽는 날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셋째 사랑과 용서를 조율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넷째 세상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영혼이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섯째 육신과 영혼이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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