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친구 이민지의 첫번째 사진전시가 오픈하였다.

6호선 효창공원역 갤러리 카페 마다가스카르

 

 

 

후원받은 보드카와 와인

 

 

민지의 애인이 함께하는 재즈밴드 윈터소울

 

 

사진가 이민지

 

 

 

 

저녁 7시에 시작한 뒷풀이가 그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이어졌다.

 

우리는 함께 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