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친구 이민지의 첫번째 사진전시가 오픈하였다.
6호선 효창공원역 갤러리 카페 마다가스카르
후원받은 보드카와 와인
민지의 애인이 함께하는 재즈밴드 윈터소울
사진가 이민지
저녁 7시에 시작한 뒷풀이가 그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이어졌다.
우리는 함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