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두 명이 주연으로 나오는 좋은 뮤지컬을
한국 관객이 좋아하는 뮤지컬로 만들어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주연 한 명 버리고 로맨스극으로 만들어버려 슬퍼졌다.
그래도 윤공주배우님은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