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사진을 찍을 일이 두 번 있었다.
두 번 다 돈 되는 일은 아니고ㅋㅋ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이라 쓰고 자청이라 읽으면 됩니다.)받아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이게 그 중 하나인 Botn this way 컵이다.
우와~~~ 사진찍어주고 컵 선물 받았다~~~~
일요일에 사진찍은거는 도너츠 두 개로 환산.
사진 찍어주면 살림살이 구비 혹은 굶주린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