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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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6  

방긋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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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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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5-03-28  

봄비가 내렸어요
방긋님, 오랜만에 님의 코멘트를 따라 제 서재에 들어갔어요. 요새 서재를 너무 내버려두었네요. 항아리에 붙어놓은 버선이 그런거였군요. 참 재미나요. 아이에게도 말해줘야겠어요. 제 글 속의 아이가 올해 1학년이 되었어요. 학교는 친구를 사귀는 곳이란 생각으로 잘 다니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방긋 2005-04-02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부모님이 되셔서 3월 한 달은 정신없이 바쁘셨겠어요. ^^
버선 이야기는 저도 책을 읽고 알게 된 거에요. 실제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아영엄마 2004-12-31  

방긋님~ 새해 인사 전합니다.
성탄 인사는 못드렸고 새해 인사를 전하려 들렸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화목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방긋 2005-01-0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솨합니다. 꾸벅 ㅇ(__)ㅇ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알라딘 램프같은 새해가 되길 바랄게요 ^0^
 


물만두 2004-12-23  

카드 잘 받았어요^^
우와... 카드가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방긋님~~~ 그냥한번 불러보고 싶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제 맘 아시죠? 자주 뵈어요^^
 
 
 


플레져 2004-12-05  

방긋님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땡스 투도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요사이 입버릇 처럼 "방긋^^" 하는 인삿말을 달곤 했는데, 참 예쁜 닉넴을 갖고 계시네요. 아늑한 서재 찬찬히 둘러볼게요. 자주 뵈요...^^
 
 
방긋 2004-12-0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플레져님 전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는체를 워낙 안 해서리...
저도 종종 글 남기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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